고바야시 히로유키 대사는 일본에서 수력발전 전문가 양성이 가능하다고 말하여.jpg

 

에너지부 N.Tavinbekh 장관은 몽골주재 일본 고바야시 히로유키 특명 대사와 만났다.
회의 초반, 고바야시 히로유키 대사는 장관의 임명을 축하하며 1990년 이후 양국의 우호 관계가 발전하고 강화되고 있으며, 일본은 일본의 교부금 목표 안에서 CHP-IV에 대해 지원을 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협치의 목표 안에서 양측은 후식훈디 신공항 전력공급 문제와 태양광·풍력 발전소 건설사업 상호이득 협력 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에너지부 N.Tavinbekh 장관은 일본이 몽골에 가장 큰 기부자 중 한 사람이 되어 몽골의 발전에 진정한 공헌을 해 준 것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대규모 에너지 확충사업과 수력발전 투자 분야에서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에너지부에 따르면, 이번 회의의 결과로, 고바야시 히로유키 대사는 몽골의 인력들을 일본 수력 분야에서 교육하여 여러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ikon.mn 2020.10.06.]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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