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과학원 생물학연구소는 11종의 유기농 비누를 생산.jpeg

 

몽골과학원 생물학연구소 미생물 합성연구소는 2017년부터 노화 방지 버터, 초콜릿 향, 각질 제거, 천연크림 등 다양한 성분이 함유된 유기농 비누의 생산과 농축에 관한 실험을 진행해 왔다. 
왜 유기농 비누를 사용하는가?
화학성분이 높은 용기 안에는 민감한 피부를 가진 사람들이 많다. 유기농 비누를 사용하면 화학 비누로 인한 피부 자극과 건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무기 비누에는 파라벤, 프탈레이트, 석유화학, 합성염료, 그리고 알레르기, 부은 것, 건조함, 가려움증을 유발할 수 있는 향료가 함유되어 있다. 
반면 유기농 비누는 순수한 천연 유와 첨가물을 함유하고 있다. 예를 들어 야자유, 올리브유, 꼬리 기름, 피부에 영향을 주는 산성도의 균형, 영양공급, 보습효과가 있다. 에센셜 오일을 첨가하면 천연 식물 향이 더해질 뿐만 아니라 제품의 유통기한을 연장해 이중 항균 효과가 있다. 또한, 생물학적으로 활성 성분(본질 유, 거의 모든 것 등)으로 유기 비누를 농축하면 제품의 품질, 범위, 사용범위를 넓힐 수 있다. 
주소: 평화로 54B 바얀주르흐 지구, 몽골과학원 생물연구소 / Institute of Biology, Mongolian Academy of Sciences, Bayanzurkh district, Peace Avenue 54B
전화: 99269667, 91055009, 88627278, 89909521 
[ugluu.mn 2020.10.27.]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4995 몽골 CRH 또는 주지사에게 법률 준수 권고 file 몽골한국신문 20.10.30.
4994 몽골 5세에서 13세 사이의 세 명의 아이들이 가스중독으로 병원에 입원 file 몽골한국신문 20.10.30.
4993 몽골 울란바타르시 최우수 학교와 유치원에 대한 성과보수 제공 file 몽골한국신문 20.10.30.
4992 몽골 J.Batbayasgalan, 나는 울란바타르 사람들이 개발을 만들어 준 것에 대해 감사하고 싶어 file 몽골한국신문 20.10.30.
4991 몽골 시장의 인사말 file 몽골한국신문 20.10.30.
4990 몽골 MIAT 몽골항공, Hunnu Air, Aero Mongolo LLC에 대한 재정 지원 조사 file 몽골한국신문 20.10.28.
4989 몽골 비자 분류를 위반하고 만료된 48명의 외국인을 추방할 예정 file 몽골한국신문 20.10.28.
4988 몽골 내년 3월 몽골 우주 비행 40주년을 기념하기로 file 몽골한국신문 20.10.28.
4987 몽골 한 몽골 시민이 한국에서 660만 원을 횡령하여 file 몽골한국신문 20.10.28.
4986 몽골 유엔, 몽골은 일본 중고차의 최대 수입국 file 몽골한국신문 20.10.28.
4985 몽골 210명이 도쿄-울란바타르 항공편으로 도착할 예정 file 몽골한국신문 20.10.28.
4984 몽골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사람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없어 file 몽골한국신문 20.10.28.
4983 몽골 아이막과 구청장의 임명 file 몽골한국신문 20.10.28.
4982 몽골 시의회 의장, 울란바타르시 부시장 임명을 동의하여 file 몽골한국신문 20.10.28.
4981 몽골 소개, 6명의 부시장 후보 file 몽골한국신문 20.10.28.
4980 몽골 T.DUUREN, 육류 및 견과류 수출에 대한 국가 참여 감소에 대한 언급 file 몽골한국신문 20.10.27.
» 몽골 몽골과학원 생물학연구소는 11종의 유기농 비누를 생산 file 몽골한국신문 20.10.27.
4978 몽골 '내가 아는 대한민국' 수공예·미술전이 열릴 예정 file 몽골한국신문 20.10.27.
4977 몽골 게르 지역 가구는 다음 달부터 야간 전기요금을 100% 할인받을 수 있어 file 몽골한국신문 20.10.27.
4976 몽골 U.Khurelsukh 총리, 가정폭력이 발생할 가능성이 큰 가정을 엄격하게 감시해야! file 몽골한국신문 20.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