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이 한창인 상황에서 노동사회복지부와 몽골 적십자사는 중간위원회를 통해 영양실조 위험이 있는 가구에 식자재 전달에 나섰다. 이 식량 패키지는 처음에 울란바타르에 있는 영양실조 가구 1,000가구에 배달할 것이다. 소방방재청에 따르면 이 작업은 국가안전 보장위원회, 노동사회복지부, MRCS, 구청, 대기업이 주관하고 있다.
[ikon.mn 2020.11.20.]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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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이 한창인 상황에서 노동사회복지부와 몽골 적십자사는 중간위원회를 통해 영양실조 위험이 있는 가구에 식자재 전달에 나섰다. 이 식량 패키지는 처음에 울란바타르에 있는 영양실조 가구 1,000가구에 배달할 것이다. 소방방재청에 따르면 이 작업은 국가안전 보장위원회, 노동사회복지부, MRCS, 구청, 대기업이 주관하고 있다.
[ikon.mn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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