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세의 남자가 바양주르흐구 구립 종합병원에서 심부전으로 사망했으며, 동반 진단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이 원인이 되어.jpg

 

보건부의 정례 기자 회견에서, Ya.Buyanjargal 의료 원조 부서의 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부서장은 "현재 22명이 국립전염병 센터에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으로 치료받고 있다. 오늘 아침 8시 20분, 30세 엄마가 3,200g의 남자아이를 출산했다. 엄마와 아이는 건강하다. 국립전염병 센터의 25세 임산부는 위독하다. 반 감염 치료 외에도, 환자는 태아 보호를 받고 있다. 
195명의 사람이 중앙 군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고, 그중 2명은 중태이다. 가장 심각한 두 사람 중 한 명은 51세의 남자였고, 두 번의 검사 결과 그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으로부터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기본적인 진단은 심장마비와 뇌혈관 동맥경화증이다. 우리는 제3번 중앙병원과 협력하여 혈관 조영술을 시도하고 있다. 
다음 사람은 53세의 여성이다. 그 환자는 심장 부정맥, 당뇨병, 폐렴으로 치료받고 있다. 
바양주르흐구 구립 종합병원에 194명이 있으며, 그중 102명은 의사 및 의료 전문가이다. 병원 중환자실에 16명이 주요 질병으로 입원해 있다. 76세의 남자가 어제 병원에서 중태로 사망했다. 이 남성은 흉부 근육 약화, 호흡기 장애, 고혈압, 제2형 당뇨, 만성 C형 간염에 걸려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그에 수반되는 진단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이다. 그 사람의 상태는 매우 심각했기 때문에, 그는 기본 진단에 따라 치료되었고 전염병 의사에게 보내졌다. 
성긴하이르항구 구립 종합병원에서는 23명의 어린이와 25명의 간병인이 치료를 받고 있다. 지금까지 그들에게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은 발견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ikon.mn 2020.12.25.]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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