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 어떤 형태로든 수업과 교육 활동을 조직할 준비가 되어 있어.jpg

 

중등학교 학생들을 위한 수업은 올해 2월 1일에 시작할 예정이다. 현재로서는 어떤 형태로 교육이 진행될지 알 수 없다. 교육과학기술부는 "교육의 성격을 명확히 하고 정부와 국가비상대책위원회의 결정에 따르겠다. 강의실이나 TV 형식으로 교육을 진행할 준비가 되었다. TV 수업은 충분히 준비됐다."라고 말했다. 
또한, 교육과학기술부 산하 교육연구원은 유치원, 중등학교, 대학의 수업을 어떻게 구성할지에 대한 조사를 시행했다. 교육연구원에 따르면, "이 조사는 21개의 아이막과 울란바타르시를 포함한다. 이 조사는 의사 결정 방향과 학교 행정관, 교사, 학부모, 학생, 학생들이 이 전염병 기간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는 결정하지 않는다. 목적은 그들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는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이 기간에 교육과학기술부는 학생들이 TV에서 본 내용을 확인하고 반복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할 기회를 얻는다. 
* 원격 학습 내용,
* 쌍방향 수업,
* 전자 검토를 준비하고 있다. 
현재 울란바타르에서는 571건의 확진 환자가 있다. 그러나 지방에서는 발병률이 줄어들었다. 
[ikon.mn 2021.01.08.]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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