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외교부는 한국에서 사망한 몽골 국민을 언급.jpg

 

서울-울란바타르 항공편으로 귀국하려던 한 시민의 죽음이 SNS를 통해 퍼졌다. 몽골 외교부 L.Munkhtushig 영사 국장은 이 문제를 명확히 했다. 
- 한국에서 26세 몽골 남성이 사망했다. 이 점을 분명히 하고 싶다. 어떻게 답변하겠는가? 
- 해외 거주자의 사망 소식을 접하는 즉시 가족에게 알리고 필요한 지원을 제공한다. 이러한 유형의 정보는 가족의 요청이나 개인 생활에 대한 존중으로 대중에게 공개되지 않는다. 소셜 미디어 보도에 따르면, 2021년 1월 15일, 주한 몽골 대사관은 서울 중랑구 경찰서로부터 1986년에 태어난 몽골인의 사망 소식을 공식적으로 통보받았다. 대사관은 시민의 가족과 함께 일하고 있다. 
-오늘 오후 7시 울란바타르에 도착한 특별기에 고인의 이름이 포함되었나. 
- 오늘 밤 19시에 서울에서 울란바타르행 특별기에 탑승한 한 시민이 탑승했을 것이라는 정보가 소셜 미디어와 일부 언론매체에 퍼졌음을 공식적으로 말씀드리고 싶다. 
- 대한민국에서 몽골로 귀국을 신청하였는가, 아니면 1년간 기다려 귀국을 신청하였는가? 
- 한국에서 돌아오기를 원하는 4,843명이 주한 대사관에 지원했다. 고인은 지난해 12월 귀국을 신청했다. 
[ikon.mn 2021.01.15.]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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