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나 독감으로 오인하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이 악화할 수 있음을 경고.jpg

 

국립전염병 센터의 감시연구부 책임자인 A.Ambaselmaa는 사람들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의 징후를 보인다면, 즉시 자신을 스스로 격리하고 의료 시설에 전화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A.Ambaselmaa는 "최근 3건의 확진 판정은 일반인들이 병원을 찾거나 병원을 찾거나 한 병원을 찾거나 심지어 한 병원을 찾거나 사무실을 많이 드나들었을 때 나왔다.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어 감기와 독감으로 착각하는 사람들 사이에는 많은 문제가 있다. 임상 증상이 나타나면 감염 위험이 매우 크다. 따라서 증상이 발생하면 집에서 격리하고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 어떤 사람이 자신의 질병을 악화시키지 않고 감기와 독감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거주지역 보건소에 알리고 가능한 한 많은 사람을 만나지 않도록 주의하거나 접촉 수를 늘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특히 무역 및 서비스 조직이 개설됨에 따라 필요하지 않을 때는 사용하지 말라고 경고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모노스 약국은 감염으로 인해 17명을 약국에서 격리했고, 총 67명이 관찰과 격리 중이다. 바양주르흐구 17동에서는 5,083명이 코로나바이러스로 진단 검사를 받았고 18명이 코로나바이러스로 진단되었다. 확인된 사례들은 모두 이전에 확인된 사례들과 접촉했던 사람들이었다. 그러나, 코로나바이러스는 바양골구의 4동에서 약 4,000명의 사람에게서 검출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ikon.mn 2021.01.18.]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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