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부 정례 기자회견에서도 수흐바타르 1·5동에 있는 아파트에서 질병 발생과 관련하여 발병에 대한 확대 감시 중에 두 사람이 감염된 것으로 보고되었다.
A.Ambaselmaa, 국립전염병 센터의 보안 감시 및 연구 부서장은 감시 및 연구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에 대해 언급하면서 "감시 중에 접촉한 사람들이 도주하고 있으며, 술을 마시는 것이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우리 국민이 문을 열고, 위치를 숨기고, 다른 곳에 숨는 것이 허용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것은 감염의 확산에 이바지하고 있다. 감염 위험이 있는 이 시기에 우리 국민은 고도의 의식과 교양이 필요하다. 
시민운동도 많다. 그러므로, 본인은 사람들이 감염의 위험으로부터 자신과 가족,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보호하는 데 특별한 관심을 기울일 것을 촉구한다. 현재 1,775명의 밀접접촉자와 약 7,000명의 2차 접촉자가 있다."라고 언급했다.
[ikon.mn 2021.01.27.]
몽골한국신문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