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5일 월요일부터 14일간 시외 여객 통행이 제한된다. 주황색 대응단계는 울란바타르에서 14일간 계속될 것이다. 
S.Amarsaikhan 부총리는 "시내 여객의 통행이 동시에 제한되고 있다. 이 주황색 대응단계 수준의 제한은 울란바타르시 전역에서 시행될 것이다. 또한, 학교와 유치원 수업을 시작하지 않기로 했다. 4월에는 학교와 유치원을 개원할 계획이 없다. 이 기간에 위험도가 높으므로 될 수 있으면 어린이를 위험에 빠뜨리지 않도록 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지금으로서는 학교, 유치원이 언제 등교할지 말할 수 없다."라고 언급했다. 
PCR 검사를 마친 자가용으로는 의료서비스와 정당한 사유가 있는 사람만 왕래할 수 있다. (이 기간에 시외 대중교통 운행이 중단된다.)
[ikon.mn 2021.03.13.]
몽골한국신문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