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전체회의에서는 면역작업 진행 상황에 대한 정보가 제공되었다. 보건부 S.Enkhbold 장관은 "화이자 백신은 만성질환자와 장기이식자에게 투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몽골에서의 예방접종은 2월 23일에 시작되었다. 현재 인도의 아스트라제네카와 중국의 베로셀 백신이 예방접종에 사용되고 있다.
외교부 N.Ankhbayar 사무차관은 화이자 백신을 얻기 위한 두 가지 방법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무차관은 "첫째, COVAX 프로그램으로, 둘째로 회사와 직접 논의하고 있다. 두 라인과 보건부 간 만남이 이뤄지며 이후 합의가 이뤄지고 약 25,740개의 화이자 백신이 전달될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상업적 합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몽골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백신의 보급이 어렵다."라고 말했다.
최근까지 몽골에서는 155,489명이 백신을 접종했다.
[ikon.mn 2021.03.18.]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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