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지원 대출에 23754명의 대출자가 신청하여.jpg

 

보건 보호와 경제 활성화를 위한 10조 종합계획의 목적으로 일자리, 주택담보대출, 환매조건부 금융, 농업 등 4가지 유형의 대출이 이루어지고 있다. 
취업 지원 계획안에서 은행으로부터 자유로운 출처를 통해 생산·서비스에 종사하는 기업과 개인에게 3년 대출 기간, 연 3%의 이율로 최대 2조 투그릭의 대출을 제공한다. 
2012년 8월 16일 현재 총 620만 건의 6조3,243억 투그릭 규모의 대출 신청이 접수되었으며, 23,754명의 대출자에게 1,794억 투그릭이 지급되었다. 재무부 B.Javklan 장관은 어제 국무회의에서 "이번 대출 정책의 목적은 첫째, 일자리 지원, 두 개의 재융자 사업 지원, 그리고 세 번째, 주택담보대출 지원이다. 이 대출은 우리가 계획했던 것보다 훨씬 빠르고 접근하기 쉬웠다. 올해 일자리 지원을 위해 2조 투그릭의 대출을 3%로 계획했다. 그러나 최근 2조 투그릭이 사용되었다. 예산과 비교해 결과가 매우 좋다. 총 5,121개 업체와 1만7,000명이 대출을 받았다. 우리는 3,500개의 회사를 방문할 계획이다. 따라서 이 대출이 목표 사람들에게 도달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은 전혀 알 수 없다. 이것은 복지나 연금이 아니다. 원천이 고갈된 것은 사실이다. 2천억 투그릭이 남았다. 현재 은행에서는 4,000억 투그릭의 대출을 조사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news.mn 2021.08.19.]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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