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썽많은 민주당을 떠날 것.jpg

 

민주당 당원 S.Javklan은 오늘 / 2021년 9월 3일 / 현재 이슈에 대해 성명을 발표했다. 
그는 "S.Javkhlan이 보궐선거에 출마한다는 보도가 많이 나왔다. 하지만 보궐선거에 출마할 계획은 없다. 위 정보가 왜곡돼 공식적으로 해명한다. 본인은 마땅한 해결책이 없어 오늘 민주당을 떠나게 되었다. 기분이 상해서 민주당을 떠난 것이 아니다. 제 이념과 맞지 않기 때문에 내린 결정이다."라고 언급했다. 
그는 이어 "무형문화재를 보호하고 잊혀진 것을 되찾아 후대에 물려주는 것이 내 임무다. 본인은 가수와 국회의원이었을 때도 이 목표를 위해 헌신했다. 본인은 민주당을 떠나지만, 아직 할 일이 많다. 우리는 우리의 유산을 지키고 예술 작품으로 돌아가기 위한 프로젝트와 활동을 계속할 것이다. 본인의 30번째 앨범이 곧 나올 것이다. 본인은 또한, 최근의 사회에서 우리를 갈라놓는 이슈들에 관해 이야기하는 본인에게 대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민주당의 결정을 왜곡하지 말아야 한다. 민주당 청년들이 하나가 되어 성공을 기원한다. 선인이 떠난 후 우리 몽골인들은 서로의 전철을 밟지만, 이제는 그들의 안녕을 기뻐할 수 없다. 그는 항상 험담했다. 본인은 싸우는 것에 정말 지쳤다. 이러므로 젊은이들은 서로를 위해 옳은 일을 하고 싶어 한다."라고 말했다. 
S.Javklan 전 의원은 2020년 5월 14일 민주당에 합류했다. 당시 S.Javklan은 "오늘 9번째 민주당 의원이 되어 민주당을 완성하게 되어 기쁘다. 지난 4년 동안 제 목소리만 들리지 않았다. 본인의 생각을 몽골 전역에 퍼뜨리려고 노력했지만, 성공하지 못했다."라고 입당 소감을 밝혔다. 그는 2016년 바양주르흐 지역구 국회의원 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해 국회의원으로 당선됐다. 
[news.mn 2021.09.03.]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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