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부터, 처이진 라마사원 박물관은 모두를 위한 창조적인 문화 생산과 관광을 발전시키고 문화예술 교육을 향상하기 위해 "저녁 박물관"을 전통적으로 매년 공개해왔다.
올해 "저녁 박물관-2021"은 9월 15일과 16일에 열릴 예정이다.
몽골의 귀중한 역사문화 유산인 처이진 라마사원 박물관의 풍부한 유물들과 독특한 보물들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오로지 이 목적으로 개관한 '후레참' 전시회도 볼 수 있다.
[ikon.mn 2021.09.15.]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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