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회사들은 부가가치세와 사회보험의 면제를 요구하여.jpg

 

국영 건설회사 대표들은 오늘/2021년 10월 11일/부문이 직면한 문제들에 대해 성명을 발표했다. 전염병, 국경 제한, 그리고 원자재 가격 상승과 같은 많은 요소가 파산을 초래했다. 특히 정부 예산으로 학교, 유치원, 문화원, 체육관, 병원 등을 짓고 있는 200여 개 기업이 다음 요건을 정부에 제출했다. 다음을 포함한다. 
* 실질 물가 상승률 지수를 산출하여 2022년 몽골 예산법의 예산 격차를 반영하고 정부, NGO, 기업 대표 등으로 구성된 실무반을 긴급히 설치 
* 몽골 예산법 초안에 포함된 신축건물 및 대책을 2020년까지 단계적으로 정부 예산에 포함하고 2021년 이전 건설공사의 가격 차이를 고려해 2022년 예산에 포함한다. 
* 2021년 12월 1일 이전에 예년 예산에 포함된 책임 약정 및 계약에 근거하여 건설사에 대한 국·지방투자자금 배정 문제를 긴급히 해결 
* 계약자에 대한 진행 중인 계약의 이행 및 품질 보증 종료 
* 대유행 기간 부가가치세와 사회보험의 일회성 구제. 
건설사들의 반복된 지연으로 공사가 84일 지연되고 교통혼잡으로 재고가격이 2~4배 인상됐으며 추가 인건비는 포함되지 않은 데 따른 것이다. 이러한 요인들 때문에, 예정대로 공사를 계속할 수 없다. 이에 따라 13일까지 대통령과 국무총리, 국회의원들이 응하지 않으면 건설업계는 다음 절차를 밟게 된다. 
[news.mn 2021.10.11.]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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