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심각한 교통사고로 6명이 다쳐.jpg

 

교통경찰서 비상관리과에는 어제 총 344건의 전화가 걸려왔고 이 중 274건이 교통사고와 관련된 전화였다. 
6건의 심각한 교통사고로 6명이 다쳤다. 그 사고는 조사 중이다. 
등록된 교통사고의 원인 고려: 
운전자: 몽골 교통법규 위반으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예를 들어: 
수도의 교통 규칙
* 제8조: / 교통관제 신호 /
* 제11조: / 차량의 위치 /
* 제15조: / 교차로 입구 /
* 제16조: / 횡단보도, /
* 제19조: / 지역 내 교통 /
지방 교통 규칙
* 제10조: / 출발 및 방향 변경 /
* 제11조: / 차량의 위치 /
* 제12조: / 차량 속도 /
* 제13조: / 앞지르기와 추월 /
* 제18조: / 외부 조명의 사용 /
* 제24조: / 화물 운송 / 
도로 검문 과정에서 경찰관들은 총 3,072건의 위반을 적발했고 교통안전을 확보했다. 
특히 음주운전을 한 운전자 57명과 무면허 운전을 한 운전자 10명의 신원을 파악해 잠재적인 위험을 예방했다. 
음주운전을 하거나 교통사고를 낸 5건이 경찰에 신고됐다. 
* 수도권의 보행량 증가로 인해, 운전자들은 학교 지역을 운전할 때 조심해야 하고 건널목에서 차량의 속도를 줄여야 한다. 
* 아이를 차에 태울 때는 안전띠를 착용하고 지정된 좌석에 앉힌 후 보호자와 함께 운반하고 교통에 참여함으로써 자신의 미래를 보호해야 한다. 
* 겨울철이 시작되면, 계절 조건에 따라 차량의 기술적 무결성을 확인하고 겨울 타이어 유지보수를 해야 한다. 
* 교통경찰은 시민에게 지역 환경에 맞게 속도를 조절하고 지방도로에서 운전할 때 추월하지 말라고 경고한다. 
[ikon.mn 2021.11.03.]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7935 몽골 임대 아파트 올해 입주 예정 file 몽골한국신문 18.11.14.
7934 몽골 칭기즈칸 탄생일에 “칭기즈칸 제사 연구” 심포지엄 개최 예정 file 몽골한국신문 18.11.14.
7933 몽골 대출 이자를 즉각적으로 내릴 수 없다 file 몽골한국신문 18.11.14.
7932 몽골 전기 자동차 충전기 주차장에 설치 시작 file 몽골한국신문 18.11.14.
7931 몽골 종아일 지역에 4차선 도로 건설 예정 file 몽골한국신문 18.11.14.
7930 몽골 유기농 식품과 농업 전국 회의 소집 예정 file 몽골한국신문 18.11.14.
7929 몽골 아랍에미리트에서 몽골 대사관 개소 예정 file 몽골한국신문 18.11.14.
7928 몽골 대통령이 발송한 국회 자제 폐지안 공문에 국회의장 답변 file 몽골한국신문 18.11.14.
7927 몽골 신규 비은행 금융업 운영 허가받은 업체 대상 교육 시행 예정 file 몽골한국신문 18.11.14.
7926 몽골 대통령제는 돌파구가 아니다 file 몽골한국신문 18.11.14.
7925 몽골 L.Oyun-erdene 의원 정부 산하 27개 펀드에 대한 정보 요청 file 몽골한국신문 18.11.14.
7924 몽골 Kh. Battulga 대통령 “건강 아이 몽골의 미래” 소아 전문의들 콘퍼런스에 참여 file 몽골한국신문 18.11.14.
7923 몽골 Oyutolgoi 152백만 달러를 세금 및 수수료로 납부 file 몽골한국신문 18.11.14.
7922 몽골 투그릭 대 달러 환율 2570투그릭 file 몽골한국신문 18.11.14.
7921 몽골 중소기업지원펀드 직원 20명 출국 금지 file 몽골한국신문 18.11.14.
7920 몽골 Kh. Battulga 대통령 유럽연합 국제협력 개발 위원장 Neven Mimica와 면담 file 몽골한국신문 18.11.14.
7919 몽골 몽골의 신용등급을 “B-“에서 “B”로 상향조정 file 몽골한국신문 18.11.14.
7918 몽골 내년에 주류 세, 담뱃세 5% 인상 file 몽골한국신문 18.11.14.
7917 몽골 도시 계획 연구소 신설이 시급 file 몽골한국신문 18.11.14.
7916 몽골 10대 달라이라마 문제로 중국이 국경을 통과 지연 하는가 file 몽골한국신문 18.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