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중증 환자 수는 51명으로 감소했으며, 지난 한 주 동안 4,025명이 회복하여.jpg

 

새로운 COVID-19 사례의 수가 감소함에 따라 입원하는 사람의 수도 감소했다. 
예를 들어 일주일 전인 12월 7일에는 감염으로 4,259명이 입원했고 7,828명이 집에서 치료를 받았다. 최근, 전국적으로 8,047명의 사람이 집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주중 병원 입원이 1,334명 줄었고, 자택 요양 대상자도 2,706명 줄어 사망자를 제외한 4,025명이 격리에서 회복된 것으로 볼 수 있다는 얘기다. 
같은 기간 비교적 심각한 환자는 596명, 심각한 환자는 203명, 매우 심각한 환자는 41명 감소했다. 
현재 가벼운 진단을 받은 5,122명이 지역 가족보건소 주치의 관리로 집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2,925명이 입원 중이다. 
입원자 중 36.8%가 가벼운 진단을 받았고 63.1%가 매우 심각한 상태를 보인다. 
특히, 
* 가벼운 증상 - 1,079명
* 비교적 심각한 증상 - 1,508명
* 심각한 증상 - 287명
* 매우 심각한 증상 - 51명이 입원했다. 또한, 537명의 어린이가 입원했으며 임신부 129명이 입원했다. 
하루 3,000명 이상의 신규 환자가 발생하면서 감염이 절정에 달했고 감염으로 치료받는 환자도 9만 명을 넘어섰다. 
이에 따르면 보건부는 완치자 수 보고를 별도로 중단하고 매일 PCR 양성반응 검사 결과만 보고하고 있다. 다만 양성반응이 나오거나 증상이 나타난 사람은 이 숫자에는 포함되지 않고 치료 중인 사람만 포함된다. 
현재까지 701,171건의 감염이 완치되었다. 
[ikon.mn 2021.12.14.]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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