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Gantulga 교육청장은 모든 중등학교의 교육 정책은 심리학자를 두는 것이라고 밝혀.jpg

 

울란바타르 교육청은 대 경찰청 마약관리과, 메타심리학 연구소와 협력하여 어제 울란바타르 학교 심리학자 역량 강화 교육을 마련했다. 
울란바타르시 J.Gantulga 교육청장은 모두발언에서 "사춘기 학생들이 코로나바이러스 유행으로 인한 원격 학습 과정으로 인해 외로움과 좌절감 등 우울증 증상을 경험하고 있다. 이에 학생들에 대한 심리치료와 서비스 제공의 체계화 필요성에 직면해 있으며, 올해부터는 중등학교에 전문 심리학자를 채용하기 시작했다. 앞으로 우리는 모든 중등학교에 심리학자를 지원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교육에서 
* 대 경찰청, 마약 단속 예방부서 선임전문가 M.Zorigtbaatar, 심리학자 O.Oyunbileg은 '약물과 향정신성 물질과 관련된 범죄 상황, 위해, 이용자 또는 중독자의 심리'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 메타심리학 연구소 G.Bayarmaa 부대표가 '심리학자의 구현과 현황', '자신의 심리에 관심을 두고 정신건강을 지키는 방법'에 대해 발표했다. 
[ikon.mn 2022.01.05.]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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