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비상대책위원회의 학술 위원회 위원인 T.Begzsuren 박사는 학교와 유치원의 개원과 관련하여 감염 상태에 대한 다음과 같은 정보를 제공했다.
박사는 "지난 두 달 동안 관련 기관들이 수업과 학교를 어떻게 개설할 것인지에 대한 제안과 권고안을 논의했다.
이 권고안의 하나로, 오미크론 변이 전파 중 학교 조직에서의 모범 사례, 새로운 버전으로 아이들이 병에 걸릴 위험성, 그리고 COVID가 교육에 미치는 영향 등 7가지 주요 영역에서 연구가 수행되었다.
발병은 학기 중에 더 악화하는 것으로 보인다. 1월 중순 예측에 따르면, 오미크론 변이의 정점은 1월 말에서 2월 초에 발생할 가능성이 컸다. 그러므로, 2월 7일에 개학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여겨진다. 개학은 일주일 연기되었고 2월 14일에 시작될 것이다. 개학 연기는 감염의 발생률이나 위험을 50%까지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는 2월 14일에 2주간의 5:9 수업을 할 것이고 28일에 등교 수업을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ikon.mn 2022.02.08.]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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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Begzsuren, 한 연구에 따르면, 2월 14일 수업이 시작된 이후 감염의 발생률이 50%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나와.jpg (File Size:205.6KB/Download: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