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은행 총재의 해임 또는 유임.png

 

Ch.Khurelbaatar 의원은 3월 23일 경제상임위원회 회의에서 몽골 은행 B.Lkhagvasuren 총재에게 책임을 묻도록 요구했다. 어제 / 2022년 4월 5일 / L.Oyun-Erdene 총리는 몽골 은행 총재가 사임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따라서 이번 주 VS 칼럼에서 그들의 입장을 강조한다. 
Ch.Khurelbaatar 의원:
경제 상황이 녹록지 않다. 자유낙하를 할 것이다. 외화를 찾을 수 없다. 이에 따라 2~4개월 후에는 상품가격 상승과 품귀 현상이 발생할 위험이 있다. 
2011년 말 통화 정책이 논의됐을 때 정책금리 인상 얘기가 나오지 않았고, 최근 외화보유액은 10억 달러 이상 빠졌다. 따라서 몽골 은행 총재가 책임을 져야 한다. 이 문제를 경제상임위원회 J.Ganbaatar 위원장과 논의하고 싶다. 경제가 붕괴하고 있다. 차례로, 불의 모든 구성원이 우리에게 올 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침묵과 부작위에 대한 책임을 질 것이다. B.Lhagvasuren, 몽골 은행 총재가 처음 임명되었을 때, 본인은 경제상임위원회에서 반대한 유일한 사람이었다. 몽골 은행 총재가 일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결국, 우리는 국가 경제의 상태를 봐야 한다. 
L.OYUN-ERDENE 총리:
- 총리는 일하는 사람을 보호할 책임이 있다. 몽골 은행은 국회의 관리를 받는 기관이다. 그러나 지금은 어떤 중앙은행 총재에게도 어려운 시기이다. 
중앙은행에서 얼마나 많은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들었다. 평안하기를 바란다고 말한다. 여당 대표로서 말이다. 국회의원 사이에서 차기 중앙은행 총재가 임명될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 젊은이들이여, 야망을 배워야 한다. 이런 상황에서는 휘파람을 불필요가 없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중앙은행 총재는 사임하지 않을 것이다. 일을 할 것이다. 부패 관련 공무원이 책임을 지게 될 것이다. 대신 누구를 두려워하지 않고 힘든 시기를 맞고 있는 직원들을 지켜줄 것이다. 
[news.mn 2022.04.06.]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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