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
비만은 암, 당뇨병, 심장병, 등 질병을 일으킬 수 있다. 너무 많이 먹으면 체온이 너무 높아져 지방으로 전환된 후 더 뚱뚱해진다.
소화기 질환
위는 몸에서 가장 큰 소화기관이다. 자주 많이 먹으면 위가 포만감으로 공처럼 단단하게 느껴져 소화기관에 무리가 가 질병을 부를수 있다.
과도한 식사는 위장의 소화 부담을 증가시키면서 소화관의 점막을 손상시켜 소화불량, 심한 위궤양, 위장 출혈을 유발할 수 있다.
알츠하이머병
일본의 한 연구에 따르면 알츠하이머 환자의 30~40%는 젊을 때 과식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 배불리 먹은 뒤 체내 지방세포와 모세혈관세포가 커지면서 동맥이 경직돼 뇌에 산소가 부족해지면서 뇌에 손상을 입히기 때문이다. 뇌 위축과 인지 장애로 이어진다.
노화가 빠른 몸
음식물이 몸에 들어오면 영양분이 다 소모된다. 그러면 신체는 많은 대사 물질을 생성하는데, 그 중에는 자유롭게 산화되어 신체 세포를 손상시킬 수 있고, 이로 인해 신체는 빠르게 노화된다.
혈당 상승
식사 후 위와 장의 소화와 흡수로 몸은 점점 더 많은 양의 설탕을 생산하게 된다. 이 많은 양의 당분을 조절하기 위해 신체의 췌장은 혈당을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을 더 많이 분비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췌장의 부담을 증가시키고 당뇨병의 위험을 증가시킬 것이다.
라이프 플라자 인턴 기자 – 호치민 기술 대학교 Nhu Y (나리)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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