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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센 총리가 보레이 단지 내 부당한 유선 전화 및 인터넷 서비스 공급 독점을 철회하라고 지시했다.

 

지난 4일, “우정통신부 5년 업적” 발표 기자회견에서 캄보디아 우정통신부 찌어 반뎃 장관은 프놈펜의 100여 개의 보레이 단지에서 거주민의 통신망 선택권이 박탈당한 사례를 발견했다며 익일부터 보레이 단지 내 통신업의 독점권 행사를 폐지하라는 훈센 총리의 지시를 따를 것이라고 전했다.

 

우정통신부는 보레이 단지 내 전화 및 인터넷 독점 공급의 건 해결을 위해 보레이 펭훗부터 조사를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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