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은 베트남 보건부 산하 인구가족계획국과 사전 피임약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4월 19일 밝혔다.
지난 2017년 8월 동아쏘시오그룹과 베트남 인구가족계획국의 사전 피임약 공급 양해각서 체결 후 이뤄진 첫 수출이다.
계약에 따라 동아제약은 베트남에서 제품 허가승인이 완료된 후 올해 3분기 중에 인구가족계획국에
약 100만 달러(약 11억4천만원) 상당의 사전 피임약 ‘멜리안’을 수출할 예정이다.
[라이프플라자]
동아제약은 베트남 보건부 산하 인구가족계획국과 사전 피임약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4월 19일 밝혔다.
지난 2017년 8월 동아쏘시오그룹과 베트남 인구가족계획국의 사전 피임약 공급 양해각서 체결 후 이뤄진 첫 수출이다.
계약에 따라 동아제약은 베트남에서 제품 허가승인이 완료된 후 올해 3분기 중에 인구가족계획국에
약 100만 달러(약 11억4천만원) 상당의 사전 피임약 ‘멜리안’을 수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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