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는 디지털 관련 권한과 보호를 위한 7개 국가 시스템 구축 사업에 주도적인 역할을 맡게 되었다.
관련 국가들의 장관급 대표들이 지금 웰링턴에서 이와 관련된 회의를 하고 있으며, 뉴질랜드의 디지털 서비스 관련 클레어 규런 장관은 모든 국민들이 온라인으로도 보호를 받아야 한다고 이번 회의의 목표를 설명하였다.
큐런 장관은 온라인으로 노출된 사람들에 대하여 기회와 위험성이 많은 디지털 환경에서 전세계적으로 사회적 그리고 경제적으로 긍정적인 방면으로 이끌기 위한 이동과 변화를 준비하는 과정으로, 뉴질랜드가 이러한 활동에 주도적 역할을 맡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이 회의에는 뉴질랜드를 비롯하여 영국, 카나다, 에스토니아, 이스라엘, 우루과이와 한국이 참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