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는 다른 국가들로부터 동떨어진 지리적인 상황으로 강대국들로 인한 군사적 강제 점령의 가능성이 거의 없는 나라들 중의 하나로 한 스웨덴의 군사 보고서에서 나타났다.

 

스웨덴의 한 신문은 이 보고서를 보도하면서, 뉴질랜드는 전쟁을 하면서 군사적으로 물자 보급이 어려운 문제로 침입이 가장 어려운 국가로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신문의 자료에서는 국가별 군사력과 영토 크기와 접근성 등을 비교하여 순위를 선정하였으며, 뉴질랜드의 경우 호주에서의 물자 지원이 없는 한 대륙으로부터 2천 킬로미터 떨어진 국가에 대한 침입의 가능성이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보고서에서는 산악 지형과 4백만의 훈련된 시민들이 있는 스위스도 침략이 어려운 나라로 선정했으며, 또한 수많은 전쟁에 개입되었지만 추운 날씨로 정복되지 않은 러시아도 정복이 불가능한 나라로 분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aebb34314d9bcc71012066b270d9c9b2_1526852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824 뉴질랜드 키위 5명중 3명, 한달에 한 번 이상 온라인 물품 구입 NZ코리아포.. 18.07.05.
823 뉴질랜드 향후 20년 이내, 뉴질랜드에 2백만명 비만 환자 예상 NZ코리아포.. 18.07.05.
822 뉴질랜드 윈스턴 피터스 총리 대행, 호주의 키위 17세 소년 감금에 비난 NZ코리아포.. 18.07.05.
821 뉴질랜드 오클랜드 한 여성, 아프리카인들을 위해 200만 달러 기부 NZ코리아포.. 18.07.05.
820 뉴질랜드 뉴질랜드, 겨울 들어 전국 주택가격 0.3%하락 NZ코리아포.. 18.07.04.
819 뉴질랜드 향후 64만 명의 파일럿 더 필요 NZ코리아포.. 18.07.04.
818 뉴질랜드 노숙자와 걸인과 함께~~머지 카페 시민 참여 증가 NZ코리아포.. 18.07.04.
817 뉴질랜드 벽 부수고 들어온 승용차 “잠자던 주인은 침대에서 맞은 편 벽까지 날아가” NZ코리아포.. 18.07.03.
816 뉴질랜드 세계 최초로 ‘식물성 햄버거’ 기내식으로 선보이는 Air NZ NZ코리아포.. 18.07.03.
815 뉴질랜드 스콧 도널드슨, 카약으로 타스만 해 건넌 최초의 인물 NZ코리아포.. 18.07.03.
814 뉴질랜드 5개월 동안 외국인 투자자 부동산 매입, 21억 달러 NZ코리아포.. 18.07.03.
813 뉴질랜드 글로벌 사기, 뉴질랜드 피해자 증가 NZ코리아포.. 18.07.02.
812 뉴질랜드 13년 만에 최악의 교통사고, 7명 사망 NZ코리아포.. 18.06.28.
811 뉴질랜드 고등학교 졸업 후 일하는 젊은이들 증가 추세 NZ코리아포.. 18.06.27.
810 뉴질랜드 오클랜드 '해외 주재원 생계비 조사’ 세계 랭킹 20위, 서울은 5위 NZ코리아포.. 18.06.27.
809 뉴질랜드 남부 오클랜드 안과 환자, 너무 오랜 기다림으로 시력 저하 NZ코리아포.. 18.06.26.
808 뉴질랜드 이른 겨울에 태어나 관광객들 시선 빼앗는 새끼양들 NZ코리아포.. 18.06.26.
807 뉴질랜드 오클랜드 공항에서 발견된 박쥐 머리 미이라 NZ코리아포.. 18.06.25.
806 뉴질랜드 5월까지 연간 순이민자 6만6200명, 비영주권자 장기거주 출국 늘어나 NZ코리아포.. 18.06.25.
805 뉴질랜드 아남극해 오클랜드섬 “천적 박멸작업 본격 시작” NZ코리아포.. 18.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