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주요 대도시를 중심으로 한 주거용 부동산 가격 폭등이 노인 학대 문제를 악화시키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호주무료법률상담소(Legal Aid) 측은 최근 보도 자료를 통해 이같은 점을 지적하고 “대표적 취약계층인 노인 보호를 위해 법적 안전망을 강화할 것”을 촉구했다.

 

그렇다면 주택난이 노인들을 학대로 내몬다는 우려는 어떤 근거에서 제기된 것일까?

 

주택난에 직면한 성인 자녀들 가운데 연로한 부모로 하여금 주택 대출금에 보증을 서도록 압박을 가하는 사례가 증가일로이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 자녀가 채무 변제하지 못해 그 부채의 책임을 떠안게 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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