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1517 호주 호주의 COVID-19 환자 생존율, 다른 국가에 크게 앞서 file 헬로시드니 20.07.17.
1516 호주 빅토리아주 49세 남성, 서호주 이동 후 격리 기간 어기고 광산 출근 file 퍼스인사이드 20.07.20.
1515 호주 노스브릿지 지날 때 "항상 주의하세요" file 퍼스인사이드 20.07.20.
1514 호주 6월 서호주의 신축주택 판매량 2배가 증가 file 퍼스인사이드 20.07.20.
1513 호주 연방정부 Job Keeper & Job Seeker 기간연장 : 기존보다 강화된 자격요건 및 집행금액감축 file 퍼스인사이드 20.07.21.
1512 호주 NSW 주 정부, 펍(pub) 영업 관련 규제 다시 강화 file 헬로시드니 20.07.24.
1511 호주 NSW 주 정부, 펍에 이어 레스토랑-카페로 ‘제한조치’ 확대 file 헬로시드니 20.07.24.
1510 호주 주류회사들, 모든 알코올 제품에 ‘임산부 경고’ 라벨 부착해야 file 헬로시드니 20.07.24.
1509 호주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시드니 임대주택 공실률 높아져 file 헬로시드니 20.07.24.
1508 호주 정부 ‘비자패키지’ 발표 후 홍콩 유학생들, 호주비자 문의 급증 file 헬로시드니 20.07.24.
1507 호주 평균 소득 높은 캔버라, 일부 거주민 ‘생활고’ 시달려 file 헬로시드니 20.07.24.
1506 호주 서부호주 각 지역, 여행자들 방문 증가 추세 file 헬로시드니 20.07.24.
1505 호주 원주민 작가 타라 윈치, 올해 ‘Miles Franklin 문학상’ 영예 file 헬로시드니 20.07.24.
1504 호주 7 best ferry trips in Sydney Harbour file 헬로시드니 20.07.24.
1503 호주 타스마니아, SA-WA-NT 대상으로 우선 주 경계 개방 file 헬로시드니 20.07.31.
1502 호주 부동산 시장 위축 불구, 지방지역 주택가격은 지속 상승 file 헬로시드니 20.07.31.
1501 호주 경기침체 본격화... ‘화이트칼라’ 구직난, 갈수록 심화 file 헬로시드니 20.07.31.
1500 호주 빅토리아 주 ‘록다운’ 불구,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 증가 이유는 file 헬로시드니 20.07.31.
1499 호주 비관적 시각을 가진 이들은 기대수명도 짧아진다? file 헬로시드니 20.07.31.
1498 호주 지난여름 호주 산불로 야생동물 30억 마리 사망 추정 file 헬로시드니 20.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