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S, 코로나 바이러스 무료강연

3월9일 예방 및 대응법... 한국어 통역

 

한인들을 대상으로한 여러 활동들을 펼치고 있어 시드니 한인사회에도 널리 알려져있는 호주 중국 복지단체 '카스'(CASS, Chinese Australian Services Society)에서 코로나 바이러스(COVID-19) 예방법 및 대응법 관련 무료강좌를 개최한다. 강사는 카스 단체의 명예주석이자 2019년 NSW 커뮤너티 여성 히어로상을 수상한 저명 의사 렝텐(Leng Tan) 박사이고 중국어 강연이지만 한국어로 통역이 진행된다. 주최측에서는 좌석이 한정되어 있으니 반드시 사전 예약을 바란다고 전해왔다.

 

-일시: 3월9일(월) 오전 10~12시

-장소: CASS 라이드 사회복지 지원센터

(Suite 6, 3-5 Anthony Rd, West Ryde)

-언어: 중국어(한국어 통역)

- 문의/예약: 0408 870 143 (하은영)

 

사진

종합(CASS강연회)

 

편집부 / herald@koreanherald.com.au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354 호주 NSW 주정부 “축제 및 행사 지원금 신청하세요” file 호주한국신문 20.02.20.
353 호주 총영사관, "제21대 총선 재외선거인 신고-신청 총 4,505명" file 호주한국신문 20.02.20.
352 호주 What's on in Sydney this weekends? file 호주한국신문 20.02.20.
351 호주 '한국 여행경보' 발령 속출! 일부 국가 이미 '한국인 격리' 조치… 호주브레이크.. 20.02.21.
350 호주 에어뉴질랜드, 서울 노선 운항 중단! ‘코로나19 여파’… 호주브레이크.. 20.02.24.
349 호주 ‘멜버른 대학’ 홍준서 코로나 맵 개발자…"개발에서 오픈까지 20시간" 호주브레이크.. 20.02.25.
348 호주 LG전자, 호주 동물구호 단체에 50만 달러 기부…산불 피해 지원 톱뉴스 20.02.25.
347 호주 세계가 극찬한 ‘기생충’, 호주 곳곳 재개봉 톱뉴스 20.02.25.
346 호주 한국문화원, 한국문학 북클럽 신설 운영 톱뉴스 20.02.25.
345 호주 시드니 총영사관, 제21대 국회의원 재외선거 등록률 대폭 상승 톱뉴스 20.02.25.
344 호주 카스(CASS), 한인 여성이민자 대상 취업 조언 프로그램 개최 톱뉴스 20.02.25.
343 호주 호주 등 ‘해외 영주권자’도 예외 없다...‘적반하장’ 중국 한국인 격리 조치! 호주브레이크.. 20.02.25.
342 호주 호주도 한국 여행경보 2단계로 상향조정!...대구는 3단계 지정 호주브레이크.. 20.02.25.
341 호주 코로나19, 대한항공도 뚫렸다! 호주 교민 승객들 좌불안석... 호주브레이크.. 20.02.26.
» 호주 CASS, 코로나 바이러스 무료강연 호주한국신문 20.02.27.
339 호주 주차 도우미 앱 ‘PARK'NPAY’를 아시나요? file 호주한국신문 20.02.27.
338 호주 “간접흡연에 안전한 레벨은 없다”... 식당도 손님도 벌금 file 호주한국신문 20.02.27.
337 호주 What's on in Sydney this weekends? file 호주한국신문 20.02.27.
336 호주 호주 총리 발표에 교민불안 가중! "영사관 등 실시간 입출국 정보 공유 해야"... 호주브레이크.. 20.02.27.
335 호주 “마스크 쓰고 있으려면 집밖으로 나오지마”…호주서 바이러스로 인한 인종차별 호주브레이크.. 20.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