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과 북핵 이후 한국, 어디로 가나’ 강연회 열어

 

재호나라사랑총연합회는 2일 스트라스필드 라트비안회관에서 마이클 리 박사를 초청해 ‘탄핵과 북핵 이후 한국, 어디로 가나?’ 강연회를 개최했다.

강연자로 나선 재미교포 마이클 리 박사는 전 중앙정보국(CIA)요원(한미안보협력 조정관)출신으로 북한 전문가로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날 강연에서 리 박사는 “북핵 폐기는 중요한 사안이다. 세계 유래도 없는 독재 부자 세습을 하며 북한 주민의 인권을 무참히 밟아 온 인권 최악 국가인 북한에서 북핵 폐기가 먼저 선행돼야 저절로 한반도 문제가 해결 될 것”이라며 “한미동맹은 단순히 군사적 전략적 동맹이 아닌 경제적 동맹으로 이 중요성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신숙희 재호나라사랑총연합회장은 “탄핵과 북핵은 얼핏보면 떨어진 두 개의 이슈같지만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인권적 측면에서 같은 이슈”라며 “탄핵과 북핵은 좌·우파, 보수·진보, 태극기·촛불 프레임이 아니라 크게는 자유민주주의 세력과 반자유세력의 싸움이다”라고 언급했다.

이번 강연회는 호주애국집회 제 3차로 삼일절을 맞아 마련됐으며 한인 동포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http://topdigital.com.au/node/5497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974 호주 북한 김정일-정은, 가짜 여권으로 서방국 비자 발급 시도 file 호주한국신문 18.03.01.
973 호주 “대한민국 독립 만세...” 시드니 동포들, 3.1절 의미 기려... file 호주한국신문 18.03.01.
972 호주 퀸슬랜드한인회, 한인종합문화회관 개관식 열어 톱뉴스 18.03.01.
971 호주 마약원료 밀수 시도 혐의 한인 여성, 5월 21일 재판 톱뉴스 18.03.01.
970 호주 SBS 팝아시아 케빈 김!, 호주 최고의 신랑감 선정 톱뉴스 18.03.01.
969 호주 ‘탄핵과 북핵’, 이후 한국의 현재와 미래는... file 호주한국신문 18.03.08.
968 호주 총영사관, 오늘 4월 QLD 두 도시서 순회영사 예정 호주한국신문 18.03.08.
967 호주 ‘재호 광복장학회’, 올해 활동 계획 점검 file 호주한국신문 18.03.08.
966 호주 KAAF 정기총회, ‘Art Prize’ 확대방안 논의 file 호주한국신문 18.03.08.
965 호주 재호광복장학회, 운영에 내실 기하겠다 톱뉴스 18.03.09.
» 호주 재호나라사랑총연합회, 마이클 리 박사 초청 톱뉴스 18.03.09.
963 호주 테너 박지민 ‘라 트라비아타’ 안착 톱뉴스 18.03.09.
962 호주 “해외 입양아, 이민자들과 비슷한 경험 겪어” 톱뉴스 18.03.09.
961 호주 채스우드 소재 열린문 교회, 정상화 진행 중... file 호주한국신문 18.03.15.
960 호주 올해 시드니 한민족축제, “체험 프로그램 강화하겠다” file 호주한국신문 18.03.15.
959 호주 호주 예배 사역팀 ‘모음(MoWM)’과 힐송에 그래미 어워드 상을 안겨준 ‘What a beautiful name’을 심층 분석한다! 톱뉴스 18.03.23.
958 호주 호주, 유학생 크게 증가 톱뉴스 18.03.23.
957 호주 임다미, "I Hear A Song" 새 앨범 발매 톱뉴스 18.03.23.
956 호주 이백순 주호주대사, 한국전 참전비 헌화 톱뉴스 18.03.23.
955 호주 “MHS-BreastScreen의 유방암 무료 검진 서비스 받으세요” file 호주한국신문 18.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