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미사일 발사, 규탄 제안 불일치...

 

 

2월 20일 미국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규탄할 것을 제안했지만 중국의 지지를 받지 못하였다.

미국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북한의 외교적 참여를 독려하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평양을 비난하지 않을 경우 이를 위태롭게 할 것이라고 경고하기를 원한다.

그러나 로이터 (Reuters) 통신에 따르면 중국과 러시아는 북한에 추가적인 압박을 가하는 것은 건설적이지 않을 것이 주장한다고 말하였다.

유엔 주재 중국 부대사인 다이빙 (Dai Bing)은 거듭된 안보리 회의와 북한에 대한 더 많은 제재 요구가 "상황을 완화하는 데 건설적인 역할을 하지도 않았고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가져오지도 않았다"고 말하였다.

가장 최근인 2월 20일에 북한은 다시 미사일을 발사하였다. 이번 발사는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일본 앞바다로 발사한 지 며칠 만에 이뤄졌다.

https://tuoitre.vn/my-trung-bat-dong-viec-len-an-trieu-tien-phong-ten-lua-20230221064709146.htm

라이프 플라자 인턴 기자 – 호치민 사범 대학교 Quynh Giao (야오) 번역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2935 미국 올랜도 서쪽 오렌지밭 동네, 도시 개발 급물살 코리아위클리.. 16.07.16.
2934 미국 플로리다 4개 도시서 쿠바행 항공 노선 운행 코리아위클리.. 16.07.16.
2933 미국 [현장르뽀] 트럼프 대관식 개막..공화당 전당대회 file 뉴스로_USA 16.07.19.
2932 미국 뉴욕 다리 크레인붕괴 아찔…5명 경상 그쳐 file 뉴스로_USA 16.07.21.
2931 미국 한인女의사 ‘트럼프 대관식’ 찬조연설 화제 file 뉴스로_USA 16.07.22.
2930 미국 건강 위협하는 플로리다 벌레들 코리아위클리.. 16.07.22.
2929 미국 플로리다 '백투스쿨' 세금공휴일 8월5일 시작 코리아위클리.. 16.07.22.
2928 미국 비행기서 중간 좌석은 누구나 ‘노!’ 코리아위클리.. 16.07.22.
2927 미국 총기난사 유가족들, 범인에 어떤 마음 품을까 코리아위클리.. 16.07.22.
2926 미국 올랜도는 명실공히 놀이 공원의 '수도’ 코리아위클리.. 16.07.22.
2925 미국 플로리다 일부 비치 녹조현상, 주정부 비상사태 선포 코리아위클리.. 16.07.22.
2924 미국 힐러리, 러닝메이트 팀 케인 낙점 file 뉴스로_USA 16.07.23.
2923 미국 美민주당 전당대회 D-1 file 뉴스로_USA 16.07.25.
2922 미국 팀 케인 부통령후보 수락…美민주 전대 file 뉴스로_USA 16.07.28.
2921 미국 오준대사 ECOSOC의장 임기마쳐 file 뉴스로_USA 16.07.29.
2920 미국 자동차 사고, 경찰이 늑장 부린다면? file 코리아위클리.. 16.07.29.
2919 미국 올랜도 백화점 고객들, 아웃렛몰로 몰린다 file 코리아위클리.. 16.07.29.
2918 미국 남부플로리다 주택가격 오름세 지속 코리아위클리.. 16.07.29.
2917 미국 플로리다 서남해안 베니스는 세계 상어 이빨의 '수도’ 코리아위클리.. 16.07.29.
2916 미국 플로리다, 의료용 마리화나 시판 시작 코리아위클리.. 16.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