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1175 미국 플로리다에선 가난하면 투표도 못한다? file 코리아위클리.. 20.08.22.
1174 미국 마이애미 한국계 드프리모 판사, 첫 선거서 압승 file 코리아위클리.. 20.08.27.
1173 미국 본국 히트작 '반도', 21일부터 플로리다 상영 file 코리아위클리.. 20.08.30.
1172 미국 조 바이든 "분열의 시대 끝내고, 훼손된 동맹 복원하겠다" file 코리아위클리.. 20.08.30.
1171 미국 미 식품의약국, 혈장 이용 코로나19 치료제 긴급 승인 file 코리아위클리.. 20.08.30.
1170 미국 오렌지카운티 공립학교, 21일부터 대면수업 file 코리아위클리.. 20.08.30.
1169 미국 플로리다 신종 코로나 안정.하향세 열흘째 지속 file 코리아위클리.. 20.08.30.
1168 미국 플로리다 예비선거, 18년만에 최고 참여율 보였다 file 코리아위클리.. 20.08.30.
1167 미국 미국 정부 부채 '눈덩이', 전체 경제규모와 맞먹어 코리아위클리.. 20.09.12.
1166 미국 미국 8월 실업률 한 자릿수로... 실업수당 신청도 감소 코리아위클리.. 20.09.12.
1165 미국 연방 정부, "세입자 강제 퇴거 중단" 조처 발표 코리아위클리.. 20.09.12.
1164 미국 연방 정부, "11월 1일까지 코로나 백신 접종 채비하라" 각 주에 요청 file 코리아위클리.. 20.09.12.
1163 미국 플로리다 보건당국 “공립학교 코로나19 자료 공개하지 말라” 코리아위클리.. 20.09.12.
1162 미국 우편투표 경험 없는 유권자, 무효표 위험성 안고 있다 file 코리아위클리.. 20.09.12.
1161 미국 플로리다, 마리화나 식용 제품 판매 시작했다 file 코리아위클리.. 20.09.12.
1160 미국 플로리다 주정부, 세입자 퇴거 임시중지 10월초로 재연장 file 코리아위클리.. 20.09.12.
1159 미국 미국 가을학기 대학들 등록금 올라 학생들 비상 file 뉴욕코리아 20.09.12.
1158 미국 트럼프 대통령, ‘규정위반’ 비판 속 3개월 만에 실내 집회 file 코리아위클리.. 20.09.20.
1157 미국 미국 젊은층 반 수 이상, 부모와 함께 산다 file 코리아위클리.. 20.09.20.
1156 미국 뉴욕 연방지법 “불체자 인구조사 제외는 불법” 판결 file 코리아위클리.. 20.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