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895 미국 모기지 유예법 9월 종료... 마이애미-올랜도 비율 높아 file 코리아위클리.. 21.07.06.
894 미국 플로리다 '앰버' '실버' '블루' 얼러트, 뭐가 다를까 file 코리아위클리.. 21.07.06.
893 미국 미연방의원들 한반도전쟁종식국민행동 미팅 file 뉴스로_USA 21.07.10.
892 미국 바이든 독립기념일 연설 "'코로나 독립' 가까워 졌다" file 코리아위클리.. 21.07.12.
891 미국 플로리다주 경보 시스탬에 '퍼플 얼러트' 추가 file 코리아위클리.. 21.07.12.
890 미국 플로리다서 운전중 폭우 만나면 '비상등 사용' 합법화 file 코리아위클리.. 21.07.12.
889 미국 플로리다 공립학교, 조회 전에 '침묵의 시간' 갖는다 file 코리아위클리.. 21.07.12.
888 미국 붕괴 마이애미 콘도, 남은 부분 전격 철거 file 코리아위클리.. 21.07.12.
887 미국 델타 변종, 플로리다 34개 카운티로 확산... 새 코로나 환자도 35% 증가 file 코리아위클리.. 21.07.12.
886 미국 사라진 ‘독립기념일’의 꿈… 전염성 높은 델타, 미접종자 향한다 file 코리아위클리.. 21.07.17.
885 미국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 추진중...정부는 '신중' file 코리아위클리.. 21.07.19.
884 미국 바이든 "미래 선택할 권리 존중 받아야" 쿠바 시위 지지 file 코리아위클리.. 21.07.19.
883 미국 코로나19 전세계적으로 다시 악화... 4주 연속 증가세 file 코리아위클리.. 21.07.19.
882 미국 마이애미 챔플레인 콘도 사망자 95명으로 늘어 file 코리아위클리.. 21.07.19.
881 미국 메트로올랜도 샌포드국제공항, 캐나다 직항 노선 추가 file 코리아위클리.. 21.07.19.
880 미국 허리케인 대비사항 중 바람직 하지 않은 것들은? file 코리아위클리.. 21.07.19.
879 미국 마이애미 콘도 붕괴 여파, 콘도 시장 침체 우려 file 코리아위클리.. 21.07.19.
878 미국 플로리다 남성, 의사당 습격사건 가담 8개월형 file 코리아위클리.. 21.07.26.
877 미국 인프라 투자법안 상원 토의 개시... 공화당, 부결 공언 file 코리아위클리.. 21.07.26.
876 미국 올랜도 I-4 익스프레스 공사 마무리 수순... 다음 단계는? file 코리아위클리.. 21.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