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855 미국 마이애미 콘도 붕괴 최종 사망자 98명... 신원 확인 모두 마쳐 file 코리아위클리.. 21.08.09.
854 미국 플로리다 주거지 마련 쉬운 동네? 최저임금으론 턱도 없다 file 코리아위클리.. 21.08.09.
853 미국 미국 새 일자리 늘고 실업률 큰폭 하락, 고용 경기지표 호조 file 코리아위클리.. 21.08.14.
852 미국 델타 변이 미 코로나 감염자 93%... 중서부 주들 98% 최고조 file 코리아위클리.. 21.08.14.
851 미국 미국 판매 신차 절반 2030년까지 전기자동차로 file 코리아위클리.. 21.08.14.
850 미국 이제 코로나 4차 확산... "나쁜 일이 벌어지고 있다" file 코리아위클리.. 21.08.14.
849 미국 플로리다 코로나19 감염 전체 인구의 12%... 연일 기록 경신 file 코리아위클리.. 21.08.14.
848 미국 플로리다 고속철, 올랜도 역사 잇는 교통수단 제공 file 코리아위클리.. 21.08.14.
847 미국 플로리다 버마산 비단뱀 사냥대회 600여명 참가 대성황 file 코리아위클리.. 21.08.14.
846 미국 "마이애미 콘도 붕괴 원인은 '불균형 침하' 때문" file 코리아위클리.. 21.08.14.
845 미국 플로리다 어린이 코로나 환자 급증... "아동 백신접종은 필수적인 수술과 동일" file 코리아위클리.. 21.08.14.
844 미국 텍사스 주지사, 코로나19 감염 “자가격리 중” YTN_애틀란타 21.08.18.
843 미국 텍사스, 연방정부에 코로나 사망 시신 보관 트레일러 5대 요청 YTN_애틀란타 21.08.18.
842 미국 [속보] 9월 20일부터 전국민 화이자-모더나 부스터샷 file YTN_애틀란타 21.08.19.
841 미국 시카고 약사, 백신접종카드 훔쳐 장당 10달러에 판매 file YTN_애틀란타 21.08.19.
840 미국 사육사 공격한 ‘ 8피트 크기 악어’ file YTN_애틀란타 21.08.19.
839 미국 한인 다문화 일가족, 등산로서 시신으로 발견…“일산화탄소 중독 가능” file YTN_애틀란타 21.08.19.
838 미국 항공기 노마스크 난동 34명에게 53만 달러 과태료 file YTN_애틀란타 21.08.20.
837 미국 텍사스 교육청, 비난 여론에 결국 ‘보건지침’ 수정 file YTN_애틀란타 21.08.20.
836 미국 살모넬라 검출 냉동새우 24개 브랜드 리콜 file YTN_애틀란타 21.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