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775 미국 "모범으로 소문난 협의회 만들겠다" 평통 마이애미협의회 출범 file 코리아위클리.. 21.10.18.
774 미국 보건당국 "핼러윈 데이 즐겨라!", 방역수칙은 준수하고! file 코리아위클리.. 21.10.18.
773 미국 연방 법원, 텍사스 '임신 중절법'에 효력 정지 결정 file 코리아위클리.. 21.10.18.
772 미국 '미키 마우스'의 플로리다에서 쥐 많은 도시는? file 코리아위클리.. 21.10.18.
771 미국 올랜도시 '하늘 나는 자동차' 현실화 채비 file 코리아위클리.. 21.10.18.
770 미국 올랜도 테마파크 디즈니-유니버설 최저임금 15달러로 file 코리아위클리.. 21.10.18.
769 미국 플로리다 코로나19 양성률 5% 이하로 감소... 15주 만에 처음 file 코리아위클리.. 21.10.18.
768 미국 코로나 팬데믹 20개월, ‘비상금 400달러’가 없는 사람들 file 코리아위클리.. 21.10.18.
767 미국 휘청이던 플로리다 우주센터, 지역 경제 완전 부활 file 코리아위클리.. 21.10.26.
766 미국 보건 당국자 “혼자만 살아가는 세상 아냐” 백신 의무화 옹호 file 코리아위클리.. 21.10.27.
765 미국 심장병 예방 저용량 아스피린 요법, 득보다 실 클 수도 코리아위클리.. 21.10.27.
764 미국 연방 식품의약국, 나트룸 기준치 '12% 감소'로 조정 file 코리아위클리.. 21.10.27.
763 미국 올랜도 주택 가격 1년 여만에 하락... 주택 시장 안정되나 file 코리아위클리.. 21.10.27.
762 미국 저소득층 가정 어린이 1인당 375달러 식품권 지급 file 코리아위클리.. 21.10.27.
761 미국 플로리다 코로나19 하강세 지속... 일일 감염자 2700명대로 file 코리아위클리.. 21.10.27.
760 미국 미국 불법입국 체포, 지난 회계연도 사상 최대 170만명 file 코리아위클리.. 21.10.31.
759 미국 코로나 팬데믹 이후 미국 등록 학생 300만명 줄어 file 코리아위클리.. 21.10.31.
758 미국 플로리다 도시들, '베스트 은퇴지' 상위권 휩쓸어 file 코리아위클리.. 21.10.31.
757 미국 플로리다 코로나 집단면역? 양성률 5%이하 한달 이상 지속 file 코리아위클리.. 21.10.31.
756 미국 올랜도 디즈니월드 50주년... 세상 놀라게 한 '매직 성장' file 코리아위클리.. 21.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