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거리와 에드먼튼 하키팀의 색과 로고 담아 |
앨버타의 전쟁은 이제 도로까지 번질 예정이다. 캘거리 플레임스와 에드먼튼 오일러스의 팬들은 각자의 NHL 팀을 새롭게 응원할 수 있게 되었다. 앨버타 주는 특별 번호판 프로그램을 발표하며, 각 번호판들은 19일부터 레지스트리에 가서 75불을 추가로 내면 받을 수 있다. 75불에서 20불은 주정부가 가져가며, 나머지 55불은 자선단체인 캘거리 플레임스 파운데이션과 에드먼튼 오일러스 파운데이션으로 각각 가게 된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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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5 | 캐나다 | 크리스마스 글로우 페스티벌 에드먼튼서 열린다 | CN드림 | 18.11.20. |
3974 | 캐나다 | 캘거리 시민, 2026년 동계 올림픽 유치 반대 | CN드림 | 18.11.20. |
3973 | 캐나다 | 연방정부 이민자 지원 프로그램 재정비 | CN드림 | 18.11.20. |
3972 | 캐나다 | 로메인 상추 식중독 우려 | 밴쿠버중앙일.. | 18.11.22. |
3971 | 캐나다 | 캘거리 올림픽 유치, 공식적으로 끝났다 | CN드림 | 18.11.27. |
3970 | 캐나다 | 서부 캐나다 최고 69층 건물, 에드먼튼 스카이라인 바꾼다 | CN드림 | 18.11.27. |
» | 캐나다 | 앨버타, 하키 테마 번호판 만들어 | CN드림 | 18.11.27. |
3968 | 캐나다 | 캐나다인 대부분 스노우 타이어 사용 | CN드림 | 18.11.27. |
3967 | 캐나다 | 26일 오전 7시 32분 메트로밴쿠버 호우 경보 발령 | 밴쿠버중앙일.. | 18.11.27. |
3966 | 캐나다 | 캐나다 인재 경쟁력 세계 6위 | 밴쿠버중앙일.. | 18.11.27. |
3965 | 캐나다 | 연말시즌 분위기를 살린 루돌프 버스를 보면 사진 찰칵 | 밴쿠버중앙일.. | 18.11.27. |
3964 | 캐나다 | 산타와 함께 떠나는 웨스트코스트익스프레스 | 밴쿠버중앙일.. | 18.11.29. |
3963 | 캐나다 | 전체 이민자 14명 중 1명 농업 종사 | 밴쿠버중앙일.. | 18.11.29. |
3962 | 캐나다 | 써리 올해 14번째 살인사건 발생 [1] | 밴쿠버중앙일.. | 18.11.29. |
3961 | 캐나다 | 캘거리 최초 인터렉티브 벽화 생겨 | CN드림 | 18.12.04. |
3960 | 캐나다 | 바디 월드 전시회, 에드먼튼 텔러스 센터서 열려 | CN드림 | 18.12.04. |
3959 | 캐나다 | 캘거리 스탬피더스, 그레이 컵 들어 올려 | CN드림 | 18.12.04. |
3958 | 캐나다 | 수술 대기시간 작년보다 단축된 19.8주 | 밴쿠버중앙일.. | 18.12.07. |
3957 | 캐나다 | 납치⋅감금⋅고문⋅살인...살벌한 밴쿠버 조폭 | 밴쿠버중앙일.. | 18.12.07. |
3956 | 캐나다 | 리치몬드 화재로 한인 가정 큰 피해 | 밴쿠버중앙일.. | 18.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