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758783364_WH0DjwXq_680d87c00d707a40

나와 함께 성장한 서부 캐나다 사진 공모전

 

주밴쿠버총영사관은 2020년도 총영사관 개설 50주년 행사의 일환으로 기념 동영상 제작을 위한 이민 초기 사진자료를 공모한다.

 

'응답하라 밴쿠버 1970'란 타이틀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5월 30일까지 서부 캐나다 이민초기 사진(초기 공관 사진 포함) 및 사진에 얽힌 갬성 넘치는 스토리를 접수 받는다.

 

경품으로 밴쿠버 총영사관 개설 50주년 기념품이 제공된다.

 

사진 접수는 우편접수로 추억소환 프로젝트 담당자 앞 #1600-1090 West Georgia St. Vancouver BC V6E 3V7로 보내면 된다.

 

 

총영사관은 이렇게 접수된 사진을 동영상으로 제작할 예정이다.

 

밴쿠버 중앙일보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3375 캐나다 30세 이상 4명 중 한 명 누군가 간병중 밴쿠버중앙일.. 19.08.14.
3374 캐나다 승차공유업체 리프트, 연말까지 밴쿠버 서비스 개시 밴쿠버중앙일.. 19.08.14.
3373 캐나다 트랜스링크 2층 대중교통버스 10월부터 운행 개시 밴쿠버중앙일.. 19.08.15.
3372 캐나다 9월부터 새 보험료율 적용되는데... 밴쿠버중앙일.. 19.08.15.
3371 캐나다 코퀴틀람 유색인 가정에 날라든 인종차별 편지 밴쿠버중앙일.. 19.08.15.
3370 캐나다 상반기 한인 2840명 영주권 취득 밴쿠버중앙일.. 19.08.16.
3369 캐나다 인공지능 정확한 대중교통 버스 시간 안내 밴쿠버중앙일.. 19.08.16.
3368 캐나다 세계한인 | [전문] 문 대통령 제74주년 광복절 경축사 밴쿠버중앙일.. 19.08.16.
3367 캐나다 밴쿠버한인사회 독립정신 이어 받아, 일본 규탄 한목소리 밴쿠버중앙일.. 19.08.17.
3366 캐나다 12일 3600명 연방EE 초청장 받아 밴쿠버중앙일.. 19.08.17.
3365 캐나다 스카이트레인 성추행 범인 찾습니다 밴쿠버중앙일.. 19.08.17.
3364 캐나다 BC주민에게 마약 정신이상자가 가장 큰 두려움 밴쿠버중앙일.. 19.08.20.
3363 캐나다 미국, 캐나다영토서 사전입국심사 모든 교통수단으로 확대 밴쿠버중앙일.. 19.08.20.
3362 캐나다 갱단, 10대 초보운전자 마약딜러로 영입 밴쿠버중앙일.. 19.08.20.
3361 캐나다 에드먼튼 헤리테지 축제, 이민자들 한 자리에 CN드림 19.08.20.
3360 캐나다 밴프 방문자 늘며 대중교통 이용도 늘어 CN드림 19.08.20.
3359 캐나다 캐나다 직장 절반, 마리화나 이용 전면 금지 CN드림 19.08.20.
3358 캐나다 요호 국립공원, 해외 여행객에 올바른 화장실 사용법 알려 CN드림 19.08.20.
3357 캐나다 인기있는 앨버타 주 캔모어 인근 하링 트레일 재개장 CN드림 19.08.20.
3356 캐나다 "꼭 그렇게 다 가져 가야만 속이 후련했냐!" 밴쿠버중앙일.. 19.08.21.
태그
검색
< prev140141142143144145146147148149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