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758783364_c162ybRh_fa07246d703efff4

대한민국 비자포털에서

입국심사 여권과 제출

 

캐나다 시민권자도 한국의 사증을 받아야 한국 입국이 가능한데, 사증 발급 방식이 변화가 생겼다.

 

외교부는 2020년 7월 1일 부로 전세계 대한민국 공관에서 사증 발급 사증스티커의 부착이 중단된다고 발표했다.

 

대신 공관에서는 사증(비자)을 발급받은 사람에게‘사증발급확인서(Visa Grant Notice)’를 발급하게 된다.

 

 

758783364_x9Z5KCeY_8ba22d98ac560f9f6132179b2adc37b593c03c4c.jpg

유효한 사증을 소지한 외국인은 언제 어디서나 "대한민국 비자포털(www.visa.go.kr)" 사이트에 접속하여 여권번호, 생년월일을 입력한 후 사증발급확인서를 출력할 수 있다. 

 

이 서류는 유효한 대한민국 사증 소지 여부를 증명하는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확인서는 흑백, 컬러 인쇄본이 모두 유효하며, 입국 심사 시 여권과 함께 심사관에게 제출하여야 한다.

 

밴쿠버 중앙일보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3455 캐나다 로열 타이렐 박물관, 공룡 전시회 개장 file CN드림 19.07.09.
3454 캐나다 항공사, 항공승객보호법 취소 소송 제기 밴쿠버중앙일.. 19.07.10.
3453 캐나다 캐나다 송금액 50대보다 60대 더 많은 이유는? 밴쿠버중앙일.. 19.07.10.
3452 캐나다 실크로드페스티발 한인이 빛났다 밴쿠버중앙일.. 19.07.10.
3451 캐나다 중앙은행, 기준금리 1.75% 유지 밴쿠버중앙일.. 19.07.12.
3450 캐나다 재외 유권자 올바른 선택 위한 첫 걸음 밴쿠버중앙일.. 19.07.12.
3449 캐나다 마리화나 가격 2분기 하락 밴쿠버중앙일.. 19.07.12.
3448 캐나다 "한국청년 현지 취업 우리가 돕겠습니다" 밴쿠버중앙일.. 19.07.13.
3447 캐나다 연방EE이민 초청자 3600명으로 늘어 밴쿠버중앙일.. 19.07.13.
3446 캐나다 BC NDP 지지도 1위 유지 불구 "불안, 불안" 밴쿠버중앙일.. 19.07.13.
3445 캐나다 코퀴틀람 먼디파크 곰가족 출몰에 베비큐 파티 금지 밴쿠버중앙일.. 19.07.16.
3444 캐나다 캐나다-미국 자국민 국경통과자 개인생체정보 맞교환 밴쿠버중앙일.. 19.07.16.
3443 캐나다 여름 다양한 민족 사회의 다양한 축제 주목 밴쿠버중앙일.. 19.07.16.
3442 캐나다 캘거리 넨시 시장 지지율 크게 하락 file CN드림 19.07.16.
3441 캐나다 보수당 주수상들 스탬피드로 불러 모은 케니 주수상 file CN드림 19.07.16.
3440 캐나다 스탬피드 첫날 입장객, 역대 최대 기록 file CN드림 19.07.16.
3439 캐나다 BC주 광견병 감염으로 사망자 발생 밴쿠버중앙일.. 19.07.17.
3438 캐나다 노스로드 한인타운 인근 아파트단지 차량강탈 사건 밴쿠버중앙일.. 19.07.17.
3437 캐나다 부동산 경제 | 6월 BC주 주택거래 전년대비 감소 밴쿠버중앙일.. 19.07.17.
3436 캐나다 농식품 관련 이민자 적극 받아들이겠다 밴쿠버중앙일.. 19.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