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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예약제를 통해서 민원인을 받고 있는 밴쿠버 총영사관 민원실 모습.(표영태 기자)

 

영사민원24 사이트 통해 3일부터

 

한국 외교부는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하여 재외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편의 증진을 위해 ‘재외공관 방문예약’서비스를 3일(목)부터 개시한다고 발표했다.

 

재외공관 방문예약 서비스는 '영사민원24'(http://consul.mofa.go.kr) 홈페이지 내 [나의민원]-[재외공관 방문예약]에서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을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수다.

 

민원인 예약 내용은 방문할 재외공관, 방문 일시, 민원업무 종류 등이 나와 있다. 방문 시 신분증, 온라인 예약접수증, 민원업무 구비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외교부는 재외공관 방문예약 서비스를 통하여 재외공관 민원실 혼잡도를 낮추어 재외국민의 안전 확보 및 감염병을 예방하고, 신속하고 편리한 민원업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밴쿠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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