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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 기업 참가, 화상면접 기회

비자, 정착 상담 등도 함께 진행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 잡페어를 실시해 왔던 KOTRA밴쿠버 무역관이 올해도 상반기 잡페어를 개최한다.

 

캐나다 정착을 희망하는 한인들에게 실질적인 취업기회 제공하기 위해 KOTRA밴쿠버 무역관(관장 안성준)은 2021년 상반기 잡페어를 오는 10일(월)부터 12일(수)까지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작년부터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있는 잡페어의 올해 행사에는 11개 기업이 참여해 한인 인재를 찾는다. 참가 기업을 보면, 우선 TD은행, BMO은행, RBC은행, 그리고 KEB Hana Bank 등  은행계가 4개가 있다.  물류회사인 Coship과 Pantos, 마케팅으로 분류된 CBM과 Onikon, 식품서비스 산업의 Starbucks, 식품제조 기업인 Innofoods, 그리고 한남슈퍼와 같은 계열 회사인 유통 회사 T-Brothers 등이다.

 

줌으로 진행되는 잡페어를 통해 참가자는 우수기업 인사담당자와의 취업직결형 1:1 화상면접 기회를 갖고, 비자, 정착 상담 및 BC주 근로법 세미나에 참석할 수 있다. 

 

밴쿠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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