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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보건부 사용신청 승인

 

현재 16세 이상만 접종이 가능한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이 이제 12세까지 접종 연령이 낮아졌다.

 

연방 보건부는 지난 4월 16일자로 화이자 백신 사용 확대 사용 승인 신청서를 접수해 검토한 끝에 이를 승인했다고 5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작년 12월 9일 16세 이상까지 접종할 수 있었던 화이자 백신을 12세 이상으로 연령이 낮춰 접종할 수 있게 됐다.

 

보건부는 독립적인 과학적 검토를 마치고, 12세에서 15세 어린이들에게 접종을 해도 안전하고 코로나19 예방효과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승인 결과를 설명했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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