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758783364_OeM7c9tg_e9e0a98615892ba2

2회 이상 민원인 민원 예약 제한

온라인 예약 실시 기간 누적 관리

 

많은 민원인들이 영사관 예약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예약을 해 놓고 취소도 하지 않고 나타나지 않는 노쇼(No-Show) 민원인에 대한 응당한 불이익을 취해 질 예상이다.

 

주밴쿠버 총영사관은 지난 10일부터 14일 5일간 민원 예약을 하고 방문하지 않은 노쇼 건 수가 40여 건이라고 밝혔다.

 

영사관은 온라인 민원예약 관련, 중복예약이 많이 감소하여 대부분 업무에서 원활한 예약이 가능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불구하고, 여권/공증 등 많은 수요가 있는 업무에 노쇼(No-Show)로 인하여 정작 필요한 민원인이 예약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새로운 조치를 취하게 됐다는 입장이다.

 

우선 총영사관은 예약 후 공관 방문이 어려워진 경우 반드시 온라인 민원예약시스템에서 취소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취소도 하지 않고 나타나지 않을 경우에 대책으로 노쇼 2회 발생 민원인에 대해 다음달(30일) 민원예약 제한을 하고, 해당 정보를 온라인예약이 실시되는 기간 내내 누적되어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밴쿠버 중앙일보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4455 캐나다 BC성인형사재판 100일 소요 밴쿠버중앙일.. 18.02.16.
4454 캐나다 보수연구소, BC주 예산운영 위험 시비 밴쿠버중앙일.. 18.02.16.
4453 캐나다 미성년자 고용 밴쿠버 포주 14년 형 밴쿠버중앙일.. 18.02.16.
4452 캐나다 BC 새 전화 지역번호 672 내년 추가 밴쿠버중앙일.. 18.02.16.
4451 캐나다 잘못된 애국심에 한국 망신살 밴쿠버중앙일.. 18.02.16.
4450 캐나다 배우자초청 영주권 적체 80% 해소 밴쿠버중앙일.. 18.02.16.
4449 캐나다 독감 확산 '최악' 수준 밴쿠버중앙일.. 18.02.16.
4448 캐나다 12월 실업급여자 수 12% 감소 밴쿠버중앙일.. 18.02.20.
4447 캐나다 1월 캐나다 주택 거래 큰 폭 감소 밴쿠버중앙일.. 18.02.20.
4446 캐나다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자이언티 밴쿠버 공연 밴쿠버중앙일.. 18.02.20.
4445 캐나다 해외 한식당 방문컨설팅 신청 업체 모집 밴쿠버중앙일.. 18.02.20.
4444 캐나다 "BC 와인 거부"에 "우리 와인 마시자"로 맞대응 밴쿠버중앙일.. 18.02.20.
4443 캐나다 BC페리 "비싼 요금 내면 예약 변경이 무료" 밴쿠버중앙일.. 18.02.21.
4442 캐나다 패툴로 대교 새로 놓는다 밴쿠버중앙일.. 18.02.21.
4441 캐나다 이민부 신속처리 예산 4.4억 달러 증액 밴쿠버중앙일.. 18.02.21.
4440 캐나다 "봄방학 여행 계획전 꼭 점검하세요" 밴쿠버중앙일.. 18.02.21.
4439 캐나다 캐나다 모조총 학교 가져가면 체포 밴쿠버중앙일.. 18.02.21.
4438 캐나다 C3, 커리어 컨퍼런스 개최 밴쿠버중앙일.. 18.02.21.
4437 캐나다 평창 올림픽에서 한국 소년 살린 RCMP 밴쿠버중앙일.. 18.02.21.
4436 캐나다 알버타 보복에 BC주 반격 시작됐다 밴쿠버중앙일.. 18.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