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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영 총영사는 9일(수) 오후 3시에 최병하 BIA(Business Improvement Association) 회장을 만나 노스로드 한인타운 내 상공인 현황을 청취하고 총영사관의 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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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송 총영사는 6.25 참전 유공자회 캐나다 서부지회 사무실을 방문하여 이우석 회장 등 임원진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송 총영사는 그간 활동에 대해 사의를 표하고, 앞으로도 총영사관에서 보훈단체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주밴쿠버총영사관 홈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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