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758783364_Z35cBvQs_3c4cb6407ff5cdc6

 

 

16일 오후 6시 줌을 통해 진행

 

주밴쿠버총영사관은 오는 16일 오후 6시에 ‘영사민원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제목으로 줌을 통한 온라인 세미나를 연다.

 

주밴쿠버총영사관에서는 당일 워크인 예약번호 발급시스템을 도입하고, 알기 쉬운 영사민원 동영상을 제작하여 민원인분들이 보다 편리하게 영사관 업무를 보실 수 있도록 하였다.

 

이에 따라 이번 세미나에서 총영사관은 이와 관련한 내용을 소개하고, 또 총영사관 민원업무(여권, 사증, 국적, 공증, 가족관계 등) 담당자와 실시간 Q&A(1시간)를 진행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세미나 참석을 위한 줌 미팅 주소는 865 0532 6785이다. QR코드로도 접속할 수 있다.

758783364_BG4uWzFq_b1c35b146be163365812ef7b045679d5a51c4f0a.jpg

 

약 1시간 30분간 진행될 이번 온라인 세미나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는데  영사민원업무(여권, 사증, 국적, 공증, 가족관계 등)에 한하여 질의가 가능하다. 그 외의 문의 및 건의사항은 공관 대표메일(vancouver@mofa.go.kr)로 따로 보내면 된다.

 

밴쿠버 중앙일보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1095 캐나다 클락 수상, "BC 최초 한인 장관 가능할 수도" 밴쿠버중앙일.. 17.03.10.
1094 캐나다 밴쿠버교육위원회 갈등, 진흙탕 싸움으로 밴쿠버중앙일.. 17.03.10.
1093 캐나다 밴쿠버 마리화나 집회, 공원위원회와 마찰 밴쿠버중앙일.. 17.03.10.
1092 캐나다 올 불꽃축제, 7월 29일, 8월 2일, 5일 밴쿠버중앙일.. 17.03.10.
1091 캐나다 D.J. DOC 밴쿠버를 발칵 뒤집다 밴쿠버중앙일.. 17.03.07.
1090 캐나다 펜타닐보다 백 배 강한 카펜타닐, BC주 유통 밴쿠버중앙일.. 17.03.07.
1089 캐나다 밴쿠버 시의원, "밴쿠버는 피난처 아니다" 밴쿠버중앙일.. 17.03.07.
1088 캐나다 노스밴행 스카이트레인 건설 제기 밴쿠버중앙일.. 17.03.07.
1087 캐나다 밴쿠버 부동산 투자 중국 불법자금 , 회수 판결 나와 밴쿠버중앙일.. 17.02.28.
1086 캐나다 중국 큰 손 끌기 위해 '3D 영상' 제공 등 소통 강화 밴쿠버중앙일.. 17.02.28.
1085 캐나다 현아, 밴쿠버 공연 스케치 기사 밴쿠버중앙일.. 17.02.24.
1084 캐나다 BC 예산안, 주의원 선거 앞둔 선심 편성 논란 밴쿠버중앙일.. 17.02.24.
1083 캐나다 BC주, 2016년 의료 불만 신고 9천 건 근접 밴쿠버중앙일.. 17.02.24.
1082 캐나다 써리, 캐나다 데이 전후 BC주 출신 세계적 아티스트들 공연 밴쿠버중앙일.. 17.02.24.
1081 캐나다 불법 약물 정책변화 주장 시위. 2백여 명 참가 밴쿠버중앙일.. 17.02.24.
1080 캐나다 밴쿠버시 상징 로고 교체 계획 밴쿠버중앙일.. 17.02.23.
1079 캐나다 밴쿠버, 교통정체 캐나다 1위 불명예 차지 밴쿠버중앙일.. 17.02.23.
1078 캐나다 레이크 장관, "현 연방 정부 협상하기 까다로운 상대" 밴쿠버중앙일.. 17.02.23.
1077 캐나다 BC 교통부, 라이온스 게이트에 익스트림 스포츠 허가할까 ? 밴쿠버중앙일.. 17.02.23.
1076 캐나다 밴쿠버 고등학교에서 인종차별 낙서 발견 밴쿠버중앙일.. 17.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