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99aff93b983bb687ab71bf2ad4a08a35_1458023394_52_600x338.jpg

 

역대 최고 금액 복권 당첨자, 온타리오주 미시사가 거주 여성

 

미시사가 여성이 캐나다 역사상 가장 큰 잭팟에 당첨됐다.

 

온타리오 복권관리공사(OLG: Ontario Lottery and Gaming Corp.)는 '즈 왕(Zhe Wang)'씨가 6,400만달러의 주인공이 됐다고 발표했다.

OLG는 이 복권이 작년 10월 17일에 당첨된 649 복권이고, 이 복권의 주인공은 온타리오주 미시사가 페트로 캐나다에서 복권을 산 것으로 알려졌다.

 

혼자 당첨금을 받게 된 왕은 캐나가 역대 가장 비싼 당첨금을 타간 사람으로 기록됐다고 복권공사는 밝혔다. 과거 가장 비싼 당첨금은 2013년 4월 13일 당첨된 6,340만달러였다. 

하지만, 그 복권은 브리티시 콜롬비아에서 3명, 캐나다 서부에서 1명, 총 4명이 당첨금을 나눠 가졌었다.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5775 캐나다 한국 여성, 캐나다 국적 남성과 혼인 좋아 file 밴쿠버중앙일.. 23.03.17.
5774 캐나다 밴쿠버 한인사회 관련 끊임없이 이어지는 보이스피싱 피해 밴쿠버중앙일.. 23.03.17.
5773 캐나다 "BC 주택시장 봄맞아 회복세 보인다" file 밴쿠버중앙일.. 23.03.15.
5772 캐나다 밴쿠버, 새 영주권자에게 매력적인 도시일까? file 밴쿠버중앙일.. 23.03.15.
5771 캐나다 1월 새 한인 영주권자 작년에 비해 크게 늘어 file 밴쿠버중앙일.. 23.03.14.
5770 캐나다 세계에서 공부하기 좋은 도시 1위로 몬트리올 file 밴쿠버중앙일.. 23.03.11.
5769 캐나다 밴쿠버 이스트사이드 끊일 줄 모르는 흉기 폭행 사고들 file 밴쿠버중앙일.. 23.03.10.
5768 캐나다 캐나다에서 태어나야 오래 살까 한국에서 태어나야 오래 살까? file 밴쿠버중앙일.. 23.03.10.
5767 캐나다 국가 자유도서 캐나다 5위, 한국 공동 59위 file 밴쿠버중앙일.. 23.03.10.
5766 캐나다 코퀴틀람 작년 범죄률 하락 불구 대인 범죄 증가 밴쿠버중앙일.. 23.03.08.
5765 캐나다 높은 물가에 필수품 구매 어려움 느끼는 국민 늘어 file 밴쿠버중앙일.. 23.03.08.
5764 캐나다 작년 새 한인 시민권자 2577명 file 밴쿠버중앙일.. 23.03.07.
5763 캐나다 멕시코 여행 계획 중 - 안전문제 확인 밴쿠버중앙일.. 23.03.07.
5762 캐나다 밤 8시간 동안 4명 각기 다른 곳에서 흉기에 찔려 file 밴쿠버중앙일.. 23.03.07.
5761 캐나다 "코퀴틀람 공기총 총격 피해자나 목격자 찾습니다" file 밴쿠버중앙일.. 23.03.04.
5760 캐나다 UBC 한인학생 죽음 - 응급전화 체제에 문제점 시사 밴쿠버중앙일.. 23.03.04.
5759 캐나다 세계 최고의 병원 순위에서 밴쿠버병원은 몇 위? file 밴쿠버중앙일.. 23.03.03.
5758 캐나다 2023년 BC 예산-주민 생계비지원 향후 3년간 42억 달러 배정 file 밴쿠버중앙일.. 23.03.03.
5757 캐나다 BC주 4월 생활지원금 은행 계좌로 입금 예정 file 밴쿠버중앙일.. 23.03.02.
5756 캐나다 BC 주중 추가로 많은 양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 file 밴쿠버중앙일.. 23.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