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758783364_oUunj3BT_904ae14190635c37

758783364_y7uCtO8P_0077498baf0ba8c26ebcdefc4728d8314df94948.jpg

 

여름철 메트로밴쿠버의 주요 도로들은 보수공사가 이루어지고 있다. 도로공사를 하는 공사존의 제한속도는 시속 30킬로미터이다. SFU와 버나비 마운틴으로 올라가는 도로는 버나비RCMP가 항상 과속을 단속하는 지역이다. 그런데 이곳에서 대규모 공사가 이루어지면서 지난 5일 오전 3시간 동아 58킬로미터에서 72킬로미터로 주행하던 과속 차량들을 대상으로 35건의 티켓이 발급됐다. 따라서 여름철 공사구간이나 주요 단속지역을 지날 때는 항상 안전운전을 먼저 실천해야 한다.

 

표영태 기자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5435 캐나다 외국인 취득세 발표 이후 혼란 포착 밴쿠버중앙일.. 16.07.30.
5434 캐나다 외국인 부동산 취득세, '효과 없다' 42 % 차지 밴쿠버중앙일.. 16.08.03.
5433 캐나다 칠리왁, 백인우월주의 집단 KKK 전단지 다량 유포 밴쿠버중앙일.. 16.08.03.
5432 캐나다 노틀리 주수상, “허스키 기름 누출, 정치적 여파 크지 않을 것” CN드림 16.08.03.
5431 캐나다 코퀴틀람, 3일간 절벽에 매달려 있던 남성 구조 밴쿠버중앙일.. 16.08.09.
5430 캐나다 벨링엄 소매업계 수익률 크게 하락, 캐나다 달러 약세 영향 밴쿠버중앙일.. 16.08.09.
5429 캐나다 로버트슨 밴쿠버 시장, 헤이스팅 에 "100% 소셜 하우징 제공" 약속 밴쿠버중앙일.. 16.08.09.
5428 캐나다 버나비와 써리에서 금지 약품 판매 적발, 보건청 주의 경보 밴쿠버중앙일.. 16.08.09.
5427 캐나다 BCIT, 지친 학생들의 안전한 취침 위한 '슬립 팟' 설치 밴쿠버중앙일.. 16.08.09.
5426 캐나다 밴쿠버 웨스트앤드, 자전거 대여소 설치에 시니어들 반발 밴쿠버중앙일.. 16.08.09.
5425 캐나다 ESL 교사들 파업에 학생 6백 명 수업 중단, 일시 방문자들 불만 특히 높아 밴쿠버중앙일.. 16.08.09.
5424 캐나다 앨버타 경기 침체, 실직한 가정을 강타 CN드림 16.08.09.
5423 캐나다 포트 코퀴틀람, 대낮 칼부림 사망자 발생 밴쿠버중앙일.. 16.08.10.
5422 캐나다 밴쿠버, 새 조형물 골든 트리 공개 밴쿠버중앙일.. 16.08.10.
5421 캐나다 다운타운 이스트 지역, 마약 관련 폭력 더 이상 방치 못해 밴쿠버중앙일.. 16.08.10.
5420 캐나다 캘거리 시의원, 올 상반기 15만 달러 지출 CN드림 16.08.16.
5419 캐나다 캐나다, 20년 만에 수영에서 메달 획득 CN드림 16.08.16.
5418 캐나다 밴쿠버시, 400채 임대주택 건축 시작 밴쿠버중앙일.. 16.08.23.
5417 캐나다 써리, 밴쿠버와 함께 영화 산업 성장 중 밴쿠버중앙일.. 16.08.23.
5416 캐나다 밴쿠버, 세계에서 살기 좋은 도시 선정 밴쿠버중앙일.. 16.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