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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9월 10일 연방보수당 대표로 선출된 피에르 포일리에브(Pierre Poilievre) 당 대표가 지난 5일 오후 6시에 밴쿠버의 한 호텔에서 아시아 언론들과 기자회견을 통해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국민들이 생계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세금 감면과 정부의 재정 불필요한 지출 감소를 강조했다. 특히 탄소세가 국민의 부담을 키우고 재정확대 정책이 결과적으로 다시 국민의 세금 부담으로 이어진다고 강조했다. 이민 정책과 관련해서는 캐나다에 필수 인력 확보를 위해 지지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사진=표영태 기자)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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