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년 중 가장 큰 달인 '슈퍼문'이 뜬 영향으로 조수 간만의 차가 평소보다 커진 6일 오전 밴쿠버 다운타운 해안 산책로 가까이 물이 차올랐다. 밴쿠버시는 달이 지구와 가장 가까이 접근한 '슈퍼문'의 영향을 받아 밴쿠버 해안 곳곳이 침수될 가능성이 있다고 예보했지만 파도가 그리 높지 않아 피해는 없었다.
/밴쿠버 중앙일보 이광호 기자
일 년 중 가장 큰 달인 '슈퍼문'이 뜬 영향으로 조수 간만의 차가 평소보다 커진 6일 오전 밴쿠버 다운타운 해안 산책로 가까이 물이 차올랐다. 밴쿠버시는 달이 지구와 가장 가까이 접근한 '슈퍼문'의 영향을 받아 밴쿠버 해안 곳곳이 침수될 가능성이 있다고 예보했지만 파도가 그리 높지 않아 피해는 없었다.
/밴쿠버 중앙일보 이광호 기자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4655 | 캐나다 | 고속도로 호프~브라이덜 폴스 구간 산사태 | 밴쿠버중앙일.. | 17.11.29. |
4654 | 캐나다 | 루니화 약세 지속 | 밴쿠버중앙일.. | 17.11.29. |
4653 | 캐나다 | BC트랜짓 운전자 보호문 시범 운행 | 밴쿠버중앙일.. | 17.11.29. |
4652 | 캐나다 | 농가 수익 작년도 4.2% 증가 | 밴쿠버중앙일.. | 17.11.29. |
4651 | 캐나다 | 폭우에 추위까지... 이틀밤 어떻게 견뎠나 | 밴쿠버중앙일.. | 17.11.29. |
4650 | 캐나다 | 캐나다 쇠고기 한국내 존재감 미미 | 밴쿠버중앙일.. | 17.11.29. |
4649 | 캐나다 | 연방, 외국 치기공사 인증 신속 처리키로 | 밴쿠버중앙일.. | 17.11.29. |
4648 | 캐나다 | 헬스게이트에서 탈선한 화물열차 | 밴쿠버중앙일.. | 17.11.29. |
4647 | 캐나다 | 해수면 오르면 밴쿠버 어느 곳 물에 잠기나 | 밴쿠버중앙일.. | 17.11.29. |
4646 | 캐나다 | 1번 고속도로 재개통 | 밴쿠버중앙일.. | 17.11.30. |
4645 | 캐나다 | 밴쿠버 2베드룸 렌트비 얼마? | 밴쿠버중앙일.. | 17.11.30. |
4644 | 캐나다 | 산타 퍼레이드 3일 정오 행진 | 밴쿠버중앙일.. | 17.12.01. |
4643 | 캐나다 | 캐나다 정부, 성소수자 차별 공식 사과 | 밴쿠버중앙일.. | 17.12.01. |
4642 | 캐나다 | 加국민 중 대졸자는 몇 퍼센트? | 밴쿠버중앙일.. | 17.12.01. |
4641 | 캐나다 | 캘거리 시의회의 고민, “세수는 부족, 재산세 인상은 어렵고” | CN드림 | 17.12.05. |
4640 | 캐나다 | 난폭 운전 적발시 3년 운전면허 정지 | 밴쿠버중앙일.. | 17.12.06. |
4639 | 캐나다 | 밴쿠버를 전기차 메카로 | 밴쿠버중앙일.. | 17.12.06. |
4638 | 캐나다 | 65세 이상 노인 다섯 중 하나는 직장인 | 밴쿠버중앙일.. | 17.12.06. |
4637 | 캐나다 | 대마초 구매 연령 19세로 | 밴쿠버중앙일.. | 17.12.07. |
» | 캐나다 | "산책 나갔다 자칫 바지 적실라..." | 밴쿠버중앙일.. | 17.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