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씨로 온도가 올라가면서 연방 기상청과 BC주 정부가 BC주 내륙에 눈 녹은 물이 범람하면서 곳곳에 침수가 발생해 주민 경보와 대피령을 내리고 있다. 또 도로도 물에 잠겨 운전자의 주의가 요구된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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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2055 캐나다 퀘벡주 보건복지부 장관, “백신 여권”에 긍정적인 반응 Hancatimes 21.03.09.
2054 캐나다 70세 이상의 몬트리올 주민들 COVID-19 백신 접종 예약 가능 Hancatimes 21.03.09.
2053 캐나다 아스트라제네카 고령층에 접종?국가예방접종자문위원회는 65세 이상에게 권장 X Hancatimes 21.03.09.
2052 캐나다 캐나다 정부, COVID-19관련 임금 및 임대 보조금 6월까지 연장 Hancatimes 21.03.09.
2051 캐나다 3월의 몬트리올 공중보건 목표: COVID-19 변종 억제 및 예방접종 가속화 Hancatimes 21.03.09.
2050 캐나다 3월 8일 이후 광역 몬트리올을 제외하고 퀘벡주 전역 주황색 단계로 이동 Hancatimes 21.03.09.
2049 캐나다 퀘벡주, 2차 백신 접종 기한 4개월로 연장 Hancatimes 21.03.09.
2048 캐나다 캐나다 “며칠 내” 존슨앤존슨 백신 승인 예정 Hancatimes 21.03.09.
2047 캐나다 에어캐나다, COVID-19로 항공편 취소된 승객에게 환급 약속 file Hancatimes 21.03.09.
2046 캐나다 BC주 백신 접종 정책, 1차 접종자 수 확대 하는 방향으로 file 밴쿠버중앙일.. 21.03.10.
2045 캐나다 백신 접종 예약 첫날 2백여만 명 전화 폭주...한 때 불통 file 밴쿠버중앙일.. 21.03.10.
2044 캐나다 헨리 박사 “부활절 교회 의자에 앉아 맞을 수 있을 듯”...종교활동 곧 재개 file 밴쿠버중앙일.. 21.03.10.
2043 캐나다 코로나 백신 간 효능 차이에 ‘좋은 백신’ 기다려보자 심리 들썩 file 밴쿠버중앙일.. 21.03.11.
2042 캐나다 RCMP, 산행 떠나기 전 무료 앱 ‘What3words’ 설치 당부 file 밴쿠버중앙일.. 21.03.11.
2041 캐나다 백신 접종 마친 요양원서 코로나19 집단감염 발생...백신 효능에 의문 제기 file 밴쿠버중앙일.. 21.03.11.
2040 캐나다 미 정치인들, “캐나다-미 국경 7월까지 완전히 열어 달라” file 밴쿠버중앙일.. 21.03.12.
2039 캐나다 11일부터 85세 이상 노년층 접종 예약 가능 file 밴쿠버중앙일.. 21.03.12.
2038 캐나다 BC 야외 최대 10인까지 모임 허용 file 밴쿠버중앙일.. 21.03.12.
2037 캐나다 연방, 친환경 자전거, 보행자, 산책길 조성 4억불 투자 file 밴쿠버중앙일.. 21.03.13.
2036 캐나다 OECD, 올해 캐나다 GDP 성장률 4.7% 예측 file 밴쿠버중앙일.. 21.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