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3075 캐나다 봄바디어, 상용기 이어 열차 제작도 매각 밴쿠버중앙일.. 20.02.19.
3074 캐나다 플레어 에어 애보츠포드 포기한다 밴쿠버중앙일.. 20.02.19.
3073 캐나다 65% BC주 부모, 비싼 집값 자녀세대 외곽 이사 가야 밴쿠버중앙일.. 20.02.19.
3072 캐나다 주토론토총영사관 임시직 행정직원 채용 중 밴쿠버중앙일.. 20.02.21.
3071 캐나다 2017/18 학년도 캐나다 유학생 중 한인 2% 밴쿠버중앙일.. 20.02.21.
3070 캐나다 한국산 삼계탕 간편식, 캐나다 첫 수출 개시 밴쿠버중앙일.. 20.02.21.
3069 캐나다 마리화나 합법화 이후 무엇이 바뀌었나? 밴쿠버중앙일.. 20.02.25.
3068 캐나다 가사분담은 잘 이루어지고 있나요? 밴쿠버중앙일.. 20.02.25.
3067 캐나다 BC주 코로나19 감염자 1명 추가...6명 감염자 나와 밴쿠버중앙일.. 20.02.25.
3066 캐나다 작년 캐나다 시민권 취득 한국 국적자 3350명 탄생 밴쿠버중앙일.. 20.02.25.
3065 캐나다 에드먼튼, 도로 제한 속도 시민 의견 듣는다...도시 모든 주거 지역 40km/h 변경도 제안 CN드림 20.02.25.
3064 캐나다 앨버타 독감 시즌, 아직 안 끝났다...독감 환자 지속적인 증가 보여 CN드림 20.02.25.
3063 캐나다 에드먼튼 풋볼팀 에스키모스, 팀 이름 그대로...1년에 걸친 원주민과의 논의 결과 유지 결정 CN드림 20.02.25.
3062 캐나다 핀처크릭의 호텔, 화재로 사라져...100년 전통의 역사적인 건물 CN드림 20.02.25.
3061 캐나다 웨스트젯, 유럽노선 수하물 요금 인상...첫 번째 수하물 60불, 두 번째 수하물 90불로 올라 CN드림 20.02.25.
3060 캐나다 케니 주 수상 “원주민 시위 앨버타 경제 위협한다”...캐나다 원유 할인율 높아질 수도 있어 CN드림 20.02.25.
3059 캐나다 앨버타, 의과 대학에서부터 의사 조력 자살 준비...환자와의 어떻게 대화하는지가 시작 포인트 CN드림 20.02.25.
3058 캐나다 여객기로 밴쿠버 온 코로나 환자 주변 승객 역학 조사 중 밴쿠버중앙일.. 20.02.26.
3057 캐나다 이란 방문 6번 환자 접촉자 BC주 7번째 (추정) 환자로 밴쿠버중앙일.. 20.02.26.
3056 캐나다 사망 이유 한국은 제대로 알고 있는데, 캐나다는? 밴쿠버중앙일.. 20.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