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2955 캐나다 4.5% 일자리를 잃을 것이라고 걱정 밴쿠버중앙일.. 20.04.23.
2954 캐나다 전국 확진자 누계 4만명 초과 밴쿠버중앙일.. 20.04.24.
2953 캐나다 BC노동자지원금 신청 5월 1일부터 접수 밴쿠버중앙일.. 20.04.24.
2952 캐나다 캐나다 전문가, 대구경북 코로나19로 한국 확진자 340만명 발생할 뻔 밴쿠버중앙일.. 20.04.24.
2951 캐나다 밴쿠버영사관 민원전화 폭증...이메일로 문의하세요 밴쿠버중앙일.. 20.04.25.
2950 캐나다 연방정부가 22일 내놓은 학생경제지원 혜택들 밴쿠버중앙일.. 20.04.25.
2949 캐나다 임시임대료 보조신청 온라인으로 다 알려드립니다. 밴쿠버중앙일.. 20.04.25.
2948 캐나다 앨버타 주, 하이 리버 육류 가공공장 코로나 무더기 감염 – 한명 사망, 401명 확진 CN드림 20.04.25.
2947 캐나다 캘거리 교육청 12학년 졸업식 공식 취소 - 올 9월 신학기 계획은 아직 미정 CN드림 20.04.25.
2946 캐나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애완동물 입양 신청 늘어 CN드림 20.04.25.
2945 캐나다 교통량 감소로 야생동물 자유롭게 돌아다녀 CN드림 20.04.25.
2944 캐나다 날씨 따뜻해지자 사람들 쏟아져 나와 - 사회거리 유지 힘들어 CN드림 20.04.25.
2943 캐나다 선라이프, 일부 보험료 인상 – 팬데믹에 의한 높은 보상금이 원인 CN드림 20.04.25.
2942 캐나다 캘거리 확진자 수, 앨버타 전체의 70% 이상 차지 – 사회거리 거리 필수, Off-leash 공원 순찰 강화 CN드림 20.04.25.
2941 캐나다 코퀴틀람 닭고기공장 코로나19확진자 18명...아직 문 열려 있어 밴쿠버중앙일.. 20.04.28.
2940 캐나다 BC주 코로나19 확진자수 50대가 가장 많아 밴쿠버중앙일.. 20.04.28.
2939 캐나다 직원임금 보조금 신청 27일 개시 밴쿠버중앙일.. 20.04.28.
2938 캐나다 경미한 사고인줄 알았는데 사람이 죽어 밴쿠버중앙일.. 20.04.29.
2937 캐나다 코로나19 대응 한국의 원격수업 사례, 해외 공유·전파 밴쿠버중앙일.. 20.04.29.
2936 캐나다 문 대통령 “한반도 운명의 주인은 우리 자신” 밴쿠버중앙일.. 20.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