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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 캐나다 BC 이제 1000명 대 일일 확진자가 일상...변이바이러스가 문제 file 밴쿠버중앙일.. 21.04.08.
1954 캐나다 반아시아 인종차별이 증가하는 가운데 대응에 관한 행동 촉구 Hancatimes 21.04.09.
1953 캐나다 퀘벡주 학생과 학부모들 주정부에 학교 재개 정책을 되돌릴 것을 요청 Hancatimes 21.04.09.
1952 캐나다 퀘벡주, 55세 미만의 시민들에게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중단 Hancatimes 21.04.09.
1951 캐나다 퀘벡주 보건복지부 장관 “퀘벡주가 COVID-19 3차 웨이브에 있다.”라고 밝혀 Hancatimes 21.04.09.
1950 캐나다 퀘벡주, 3차 웨이브로 인해 다시 규제 강화 예정 Hancatimes 21.04.09.
1949 캐나다 교육부, 영어교육청에게 모든 고등학생들은 다시 학교로 돌아와야 된다고 강조 Hancatimes 21.04.09.
1948 캐나다 퀘벡주, 앞으로 10일동안 3개 도시 특별 제재 Hancatimes 21.04.09.
1947 캐나다 화이자 백신 “청소년에 높은 예방효과” Hancatimes 21.04.09.
1946 캐나다 국립공중보건연구소, 근로자들에게 직장에서도 항상 마스크를 착용을 권고 Hancatimes 21.04.09.
1945 캐나다 신 의원, 코퀴틀람 연이은 총격사건 우려 표명 file 밴쿠버중앙일.. 21.04.10.
1944 캐나다 주정부 코로나19 희생 사업자 지원 5천만불 배정 file 밴쿠버중앙일.. 21.04.10.
1943 캐나다 BC, 일일 확진자 최다 기록 다시 갱신 file 밴쿠버중앙일.. 21.04.10.
1942 캐나다 BC주 공립 고등교육기관에 응급자금 수혈 file 밴쿠버중앙일.. 21.04.13.
1941 캐나다 밴쿠버 상업용 건물주, 여성에게 칼 공격 당해 file 밴쿠버중앙일.. 21.04.13.
1940 캐나다 백신접종 1백만 명 돌파 BC주, 코로나19 상황 발표는 두려워 file 밴쿠버중앙일.. 21.04.13.
1939 캐나다 캐나다인 절반 이상, 아스트라제네카 접종에 불안감 file 밴쿠버중앙일.. 21.04.14.
1938 캐나다 변이바이러스로 4차 대유행 시작 예고 file 밴쿠버중앙일.. 21.04.14.
1937 캐나다 이번주 45세 이상 백신 접종 등록 가능 file 밴쿠버중앙일.. 21.04.14.
1936 캐나다 주토론토총영사관, 29일 한-캐나다 오픈 세미나 밴쿠버중앙일.. 21.04.15.